안녕ㅋㅋㅋ 판에는 글 처음 써보는데 다들 말 편하게 하고 놀길래 나도 여기 사람들처럼 친근하게 말 놓고 쓸게그래도 괜찮지?읽는동안에 좀 오글거리고 비웃을수도 있어ㅋㅋㅋ 그래도 진지하게 읽어줄 사람들은 읽어주고좀 우울하거나 심심하다면 읽고 피식해줘도 괜찮아 실소도 웃음이니까. 대신 욕이나 비방은 하지말아줘
졸작 진행중인 25살 미대생이야유치원때부터 미술학원 다니면서 지금까지 미술하나만 파오다가갑자기 중학생 이후로 묻어뒀던 가수가 되고싶다는 꿈을 다시 꺼내게 되었어너희들이 생각해도 참 웃길거야 ㅋㅋㅋ 무슨 바람이 불어서?ㅋㅋㅋ
사실 부모님에게 가수가 되고싶단 말 했다가 비웃음을 사서 그 꿈을 접었다가하고있던 미술이라도 하려다 부모님이 막길래 깽판이라도 쳐서 미대라도 왔는데어느날 그런 생각이 드는거야 과연 내 창작물로 인해서 위로받을 사람이 있을까,또 그걸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이 생길까 등등 여러가지 생각이 막 들더니내 꿈의 최종점은 최대한 닿는만큼 선한 영향력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는것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써놓고보니 웃긴다. 내가 뭐라고 ㅋㅋㅋ근데 세상엔 참 힘든사람도 많고 위로받고싶은 사람, 외로운사람 그런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거 볼때마다 마음아프더라고 오지랖도 쓸데없이 넓다 그치? ㅋㅋㅋ....그럴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분이 팬을 비롯해서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노래나 라디오나 글로 위로해주더라고, 나도 그걸 보고 동경하게 되고 좋아하게되고 나도 저런 사람처럼 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항상 했어
정말 말 하는거부터 행동 하나가 너무 동경하게되는거야.
근데 내가 하는 미술은 음.. 사실 내가 배우는게 게임 일러스트거든뭔가 머릿속에 있는걸 꺼집어내 그리고 표현하는걸 좋아해서 게임회사 들어가서 컨셉아트 감독되가지고 그 게임의 컨셉들 다 정하고, 그냥 내 색깔이 묻어나는 게임을 만들고싶다는게 목표였거든근데 게임은 직접 찾아봐야지 되는거잖아. 내가 개인작을 하더라도 내 그림자체에만 관심있는 사람들만이 나를 봐주는거고 그래서 음 한계가 있겠구나, 그럼 중학생때 접어뒀던 가수라는 꿈에 대해서 될때까지 도전해보자해서 지금 내가 글을 쓰고있네 ㅋㅋㅋㅋ
주목받는것도 좋아하고, 노래부르는것도 좋아하고, 연기하는것도 좋아해주위에서 노래 잘부른다는 소리도 자주 듣고, 취미가 코스프레라서 카메라랑도 좀 친하고 표정연기도 할줄 알아요새 그림 그리면서 하루종일 노래 연습하고있고 (+섹시 코스프레 이런거 아니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같이 순수하게 캐릭터 코스프레야ㅠㅠ 롤이나 블리자드 코스프레같이 무기들고 갑옷입고 이런거ㅠㅠㅠ 오해하지 말아줘ㅠ)
그치만 좀 걸리는게 나이에 대한 시선이야
20대 중반이고 곧 후반이 되가는 나이에 웃기지 ㅋㅋㅋㅋ
그냥 어디 말할데도 없고 다들 판에다가 많이들 고민 적길래 나도 써봤어나름 정말로 진지하고 진심으로 쓴건데 그게 느껴질까 모르겠네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난 이제 내 할 일하러 가볼게항상 행복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