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데 한가지 더 상황을 여쭤보려해요.
제 신랑은 피부과에서 일해요.
제 친구들이 신랑과 결혼할때 서프라이즈 파티도 해주고 집들이때도 봐서 친구들과 신랑 서로 카톡은 아는 사이에요.
단체카톡으로만 신랑과 대화했었어여.
그런데 그 중 한 친구 (이 친구는 미혼이며 사상이 좀 프리합니다. 자유로운 영혼 그리고 결혼 출산에 대해 큰 미련이 없는 아이입니다)
아무튼 이 친구가 제 신랑에게 개인톡을 했습니다.
자기 피부과 가야하는데 레이저 시술 하고싶다며 다른 친구들도 데려갈건데 예약해두되냐며요
신랑은 아주 친절하게 어디를 상담할거냐며 당연히 와도된다며 자신이 데스크에 예약을 잡아주겠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병원의 위치를 상세히 알려준 후 지도까지 첨부해서 시술날 보자며 친절한 마무리를 했죠.
저는 이 상황을 몰랐습니다. 그리고나서 신랑이 저에게 키톡오더군요. 자기 친구 땡땡이가 예약한다고 연락왓던데 알지? 하면서요.
그래서 제가 모른다고 하자 신랑입장은
1) 신랑은 친구가 당연히 저와 연락 후 자기에게 한 줄 알았다고 말하고 또 2) 그 날 자기가 저한테 뭐하는지 카톡을 보냈는데 제가 좀 바빠서 답이 없었는데 카톡을 아무리 보내도 제가 답장이 없으니 상의 할 생각을 미쳐 못했다 하는거에요. 자신이 먼저한것도 아니고, 감정이 있는것도 아니니 저한테 연락 하자마자 물엇다는거고 제 친구니까 더 친절하게 했다는거에요
제
입장은 바꿔서 생각해서 신랑 친구가 저에게 일적으로 도움받아도 되냐고 개인톡 하면 신랑에게 일단 물어볼것이다. 그리고 나 모르게 둘이 갠톡하는데 나만 모르고 잇는게 기분나쁘다 입니다.
연락이와도 예약은 데스크에다 직접하라고 하면되지 구지 나서서 지도 보내고 예약 해주겟다고 하는 친절함도 과도하다 느끼는 거에요.
이것또한 아내가 예민할 문제인가요?
아내가 예민하다 추천 / 남편이 생각이 짧았다 반대
친구도 개념없는거 맞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