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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 회장 입원… "위독한 상황은 아냐"

ㅇㅇ |2020.07.17 20:57
조회 31 |추천 0

정몽구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17일 현대차 공식입장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부터 아산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 회장은 대상 염증의 일종인 게실염 치료차 입원 중"이라며 "치료는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염증이 조절되는 대로 퇴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게실염은 대장벽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생긴 주머니(낭)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이날 오후 한때 재계에서는 정 회장이 위독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올해 83세인 정 회장은 2018년 9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로는 대외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고령으로 인한 건강 관리를 위해 공개 석상을 피하고 있지만, 자택에서 주요 경영상 보고를 받고 있다는 것이 현대차 설명이다.

정 회장은 지난 2016년 12월 6일 국회 청문회 당시에도 심장질환을 이유로 진단서를 제출하고 서울 성모병원에서 진료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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