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나이 30남입니다.
인생선배님들 현재 저는 규모가 꽤 큰 공기업에서 9개월째 시설관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채용구분은 무기계약직이구요...
일은 정말 할거없이 편합니다. 월 보수는 세전 350 되구요
성과금은 매해 9월에 500만원 정도가 들어옵니다.
현재 연봉 4700이에요. 어린 나이에 여기저기 이직을 많이 하면서 한직장에 오래있지 못하는 스타일 입니다.
타지에와서 가족도. 친구도 없고 퇴근 후 생활이 너무 무료합니다.
몸으로 뛰는거 좋아하는 성격인데. 적성에 잘 안맞는것 같아서
이직을 생각할까 하는데..주변에서는 그만두지말라. 그만한 직장이 어디있냐고 하지만. 말 그대로 여기는 무기계약직 입니다.
정해진 계약직은 아니고 정년보장은 되지만...
1. 타지생활에 대한 외로움.
2. 일에대한 회의감
이 둘이 가장 큽니다....
인생선배님들 제가 여기서 그만 두는게 맞는 것인지...
아니면 각박한세상 참고 정년까지 있는기 맞는 것인지....
조언좀 부탁 드릴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