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6살 직장인이고 남친은 24살 4학년 대학생
cc였다가 내가 올해 2월에 졸업하고 5월에 취직함
회사 들어가보니 핸드폰 볼 시간이 없더라고
점심시간 아니면 핸드폰 보기 힘들고
pc카톡도 하기 힘들더라 빨리 일 해야돼서
화장실 갈 때 핸드폰 들고 가는 거 눈치 보일 뿐더러
빨리 화장실 갔다가 자리로 돌아와서 일해야 된다는 생각 땜에
핸드폰 갖고 갈 겨를도 없음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남친한테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하고
지하철 타서 연락하고
도착해서 연락하고
점심시간에 연락하고
퇴근해서 연락하고
지하철 타서 연락하고
집 도착해서 연락하고
자기 전까지 간간히 1시간에 한 번 정도 연락하고
자기 전에 통화하고 자는 게 연락 루틴.
남친이 최근에 나한테
사실 연락 잘 안돼서 섭섭하다며
중간중간이라도 연락할 수 있는 거 아니냐 하는데
아직 일을 안해봐서 이해를 못하는 걸까?
이럴 때마다 너무 애 같다..
내가 연락을 너무 안하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