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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요리. 처음으로 겉절이를 해보고 그에 곁들일 요리들을 해보았습니다.

자취하고잘... |2020.07.18 12:39
조회 23,938 |추천 137

안녕하세요 자취남입니다.

마트에 알배추를 팔길래 부랴부랴 사서 처음으로 겉절이를 한번 해보았습니다.

겉절이에 어울리는 음식이 뭐가있을까 고민고민하다가

수육과 칼국수를 곁들이기로 하고 이것들도 도전 해보았습니다.

먼저 물에 마늘 양파 파 쌈장 후추 생강가루 소주 넣고 푸욱 삶아줍니다. 저는 40분 삶았습니다.

그 사이 겉절이용 쪽파 당근 파 양파 잘라서 준비하거
알배추는 한입크기로 잘 잘라서 소금에 잠시 버무려 절여둡니다

양념장은 고춧가루 5 액젓 2 새우젓 1 다진마늘 1 올리고당 2 물 조금 넣고 섞어두고

한 30분 알배추 절여뒀으면 물 빼내고 아까 잘라둔 야채 넣고 양냠장넣고 봉지 입구 막고 마구마두 흔들어줍니다.

이러면 깔끔하게 양념할 수 있어요 ㅎ

이렇게 이쁘게 양냠되었으면 보관용기에 옮겨담고 이제 빠른시간내에 먹기로 합니다.

김치에 집중하고 있었더니 어느새 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저는 두껍게 써는것도 좋아하지만 이번 고기는 기름이 적당히 붙어있어서 일부러 조금은 얇게 썰어줍니다.

해산물다시 팩 하나 넣고 애호박 양파 파 당근넣고 끓으면 바지락 넣고 다시 또 끓으면 면 넣고 소금 미원 다진마늘로 간해주고








이제 먹어요.

겉절이가 너무 맛있게 되어버렸습니다 ㅠ

참을수없어서 만들어버린 테슬라(테라 + 참이슬)

수육이 고기가 좋아서인지 너무 맛있게 되었네요.

알배추위에 고기 두점(한번에 두점먹는거 안들키게 조심해야합니다.) 청양고추 마늘 겉절이 김치 올려서 크게 한쌈 만들어 두고

한잔 적시고 만들어둔 쌈을 입에 넣어주면 크...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이죠.

행복이 뭐 별건가요. 이런게 직장인의 소소한 행복 아니겠습니까 ㅎ

겉절이가 성공적이라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제 겉절이는 내일 더 맛있어질 예정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내일 더 빛날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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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는 naegagunggeumhae
블로그는 http://naver.me/5GseYC9E
유튜브는 https://youtu.be/FZat1Rf91qY

블로그랑 유튜브는 산소호흡기를 달고 있지만 ㅠㅠ 인스타는 그래도 자주 올립니다!! 요리를 좋아하시고 먹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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