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고 그냥 나랑 취향 비슷한 사람 있나 보고싶어서,,
일단 둘의 공통적인 특징부터 나열해보자면
1. 무표정일땐 말만 걸어도 날 죽일 것같은 얼굴이지만
웃는건 그 누구보다 이쁜 사람.
여기서 “날 죽일 것 같은 포스”는 ㅈㄴ 까리하면서도 노력하지 않아도 뿜어져나오는 섹시함? 그냥 주변 사람들 다 홀릴 정도의 아우라 같은거
2. 옷빨 옷빨 옷빨 옷빨 옷빨.
옷을 잘 입는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중요하게 옷빨을 잘 받아야함. 비율 + 타고난 골격. 내가 근육질 보단 마른 체형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딱 떨어지는 어깨라인에 환장함 ㅎㅎㅎㅎㅎㅎ
3. 다정하고 잘 웃는 성격.
이 까리함 + 섹시함 + 옷빨이 탑재된 상태에서 성격이 다정하고 작은 일에도 잘 웃는다? 걍 끝장남. 솔직히 누가 안좋아하냐... 주변에 이런 남자 있으면 걍 하루만에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되는거임 ㅠ 아무 사이 아닐땐 오지게 선 긋지만 사귀게 되면 그 누구보다 애인에게 헌신하는 스타일,,
어쨋든 이렇게 위에 나열한 특징들을 다 드러낸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연예인 (내 이상형)이 두명이 바로
빅뱅 지디 & 방탄 지민임.
전자는 그렇다쳐도 후자는 읭? 지민은 그냥 귀여운 애 아님? 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근데 알 사람은 다 지민이 찐 냉인간이란걸 알거임ㅠㅠ 진짜 지디 못지 않게 까리한게 지민이다 이 말이야
일단 첫번째: 갭차이.
이 두 짤이 같은 날이라는게.. 참..
어후.. 지디는 진짜 보면 볼수록 내 이상형을 때려부어서 만든 사람인것 같음... 솔직히 지디 안 좋아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나는 진짜 좀 지독하게 지디의 모든 점을 사랑한달깤ㅋㅋㅋㅋㅋ 걍 설렘인간임 사람 자체가 나를 홀린다니까
다음은 지민!
이 짤이 내가 생각하는 지민의 갭차이를 완벽하게 설명함. 지디 와는 좀 다른 결인데 웃는게 설레기 보단 좀 더 순둥하고, 무표정일땐 섹시보다는 시크?
시크 까리 vs. 순둥... 먼지 알겠지?
두번째: 옷빨.
지디는 이런 반팔이 진짜진짜 잘 어울림. 체형 자체는 말랐는데 딱 벌어진 어깨 골격과 전체적으로 두꺼운 뼈 때문에 사람이 말랐어도 그래보이지 않고 옷빨이 되게 멋있음. 잔근육이 붙어서 그런지 좀 붙는 옷이 되게 잘 어울림
이런 밋밋한 옷을 입어도 멋있어보이지? 하.. 옷태조차 설레는 권지용 ㅠㅠ
이런 사진들 보면 어깨가 얼마나 넓고 잔근육들이 얼마나 잘 잡혀있는지 볼 수 있음.
자 그럼 지민!
지디랑 비교해봤을때 확실히 뼈가 더 얇고 마른 편이긴 함. 더 여리여리한 느낌? 근데 무용을 해서 그런지 자세가 되게 바르고 역시나 잔근육이 잡혀서 그런지 옷이 되게 태가 삼.
둘 다 짧은 상체 + 긴 다리 + 좁은 골반도 한몫 하는듯
이건 내가 좋아하는 지민 올블랙 룩들
성격:
이건 어떻게 설명하기가 좀 그런데.. 일단 둘 다 엄청 잘 웃음. 웃음장벽이 낮은 느낌? 그리고 한번 웃을때도 되게 크게 웃어서 보는 사람도 따라 웃게 만드는 매력이 있음.
두번째로 둘 다 말투가 엄청 자상하고 성격도 되게 다정함. 주변 사람들한테 하는것만 봐도 이 사람이 얼마나 자기 사람을 아끼고 잘해주는지 보임. 태생이 자상한 사람? 그냥 착해.
+ 이건 번외 아닌 번왼데, 둘 다 사람을 엄청 홀림. 이게 무대에서도 그런데 그냥 평소 성격에서도 드러남. 자기는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남들을 설레게 하는것도 있고, 일부러 끼부리는것도 있음. 진짜 좋은 의미로 여우같은 사람임,, 사람 꼬실 줄 알고 모두가 날 좋아하게 만드는 법을 아는 사람. 이상형을 떠나서 그냥 모두가 곁에 두고싶어하는, 타고난 인기쟁이 느낌.. 이런 사람 진짜 매력적이지 않음?? 현실에 있었으면 무조건 짝사랑으로 끝나고 그냥 짝사랑의 존재로 내 주변에서 숨 쉬어준다는것 만으로도 감사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다... 나랑 취향 비슷한 사람덜아 다 모여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