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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추가)글추가)가게운영합니다.파워블로그..제가 잘못한건가요?

|2020.07.20 15:37
조회 43,899 |추천 21
안녕하세요 가게를 운영하고있습니다할머니께서 1대, 저희 어머니 (며느리) 2대, 그리고 현재 제가 1년반째 배우고있습니다.처음 바이럴사이트에서 전화가 왔고블로거를 보내줄테니 음식을 제공하고 포스팅을 올리고그러면서 매상 얼마얼마를 보장하겠다 등의 솔깃한 제안이 오더라구요저희 어머니께서 그런거 안한다고 하시다가제가 조건이 괜찮은것같아서 알겠다고 홍보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번주 토요일 한 블로거분이오셨습니다남편인지, 남자친구인지는 모르겠으나...같이오셔서 자리에 앉으셨고 저희 아버지께서 바쁜시간이라서빙을하러 갔습니다(평소에 아버지는 카운터를 지키고계십니다)

이런이런 주문을받았고 음식이 나왔는데갑자기 블로그하시는분이 손을 들더니'아니 왜 이게 나오나요?' 라고해서전후사정을 들어보니 예를들어 간장게장을 시켰는데양념게장이 나왔다는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 물어보니확실히 a라는 음식을 시켜서 나간것인데왜 갑자기 그런말을 하느냐? 라고 하니블로그 하시는분께서 아니..b를 주문했다고요하면서 점점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일단 알았다고 그럼 다시 만들어드려요?라고하니까 혼자 분에 못이겨 cctv를 보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저도 그상황이 몹시 짜증이나서 (다른손님들이 다 쳐다보고 있는상황)다시 만들어드릴게요 그럼이라고 하니 됬다고 기분 더러워서 나간다고 (진짜 이렇게 말함)그냥 가셨고 블로그 포스팅 된걸보니 직접적으로 싸운건 언급안했으나예약때부터 별로였다 맛이 별로였다 등 다른말로 애둘러표현했더라구요

저는 업체쪽에 (바이럴업체) 전화드려서주말에 이런이러한 일이 있었고주문을 제대로 받았는데 블로그분이 무작정 화내시면서그냥 갔다 그리고 포스팅을 보아하니 우리는 홍보를 하려고 진행한거지저렇게 간접적으로 가게 비방하는글을 적으셔서 너무 기분이 나쁘다
라고하니 업체측에서 그럼 그 블로그분과 확인을 해보고 연락을준다고 하셨고세시간정도가 지난후 전화와서는 전후사정 들었다, 저희는 어떤게 진실인지는확인이 안되지만 블로그 하시는분께는 글을 내려달라 말씀드렸다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라고 통화를 종료했구요
아직 바이럴업체 쓴지 2개월밖에 안됬는데 이런일이 있어 너무 황당합니다.저희가 음식도 제공했고 (3만원입니다) 그냥 가고, 홍보도 말도안되게 포스팅해놓고손해배상을 하고싶은데 그게 가능할까요?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상황이 정말 화가납니다혹시나 경험하신분 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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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명 되어가는분들께서 의견을 주셔서부득이하게 댓글을 일일히 달기 어려워 이곳에다 추가하겠습니다저희 아버지께서 주문을 정말 오인하고 실수했다고 치겠습니다.그러면 좀더 점잖게 혹은 웃으면서 이부분이 잘못나온거 같아요~~라고 말하면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 만들어드린다고후다닥 이모님들께 빨리 조리해달라 말씀드릴 수 있는데다짜고짜 '아니. 왜 이메뉴가 나와요?' 라고하시더니'진짜 30분넘게 기다렸는데 메뉴는 잘못나오고 대체뭔가요?' 하면서쏘아대듯이 말씀하셔서 저희아버지께 여쭈어보니 확실히 제대로 주문을 받았다고웬만해선 말씀 잘 안하시는 저희아버지가 억울하다는듯이 대화를 이어나가셨고그 블로그분께서 그럼 CCTV를 보자고 그러면 되지않느냐뭐가 어렵다고 그러느냐? 라고 하셨는데저희cctv는 음성이 녹화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다시 만들어드릴게요라고 잘못나온 음식을 가져갔고주방안에있는 이모님들에게 다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는데그분께서 혼자 분에 못이겨 기분나쁘니 가겠다고 말씀하시고혼자 블로그에다가 저희 가게 비방 (직설적인 비방이 아니라 예약때부터별로였느니 사람이 너무 많아 음식 나오는데 40분이 걸렸느니) 을 적어놔서그 글에 댓글에 '아..진짜 믿거 (믿고거른다) 해야하는 집이네요' 이런식으로댓글이 달려서 너무 화가나는 상황입니다

그 블로그분이 굉장히 많은 음식점을 가셨고포스팅도 자연스럽게 적어놓으셨는데저희집만 로봇마냥 딱딱하게 적어놓아서 제가봐도 황당할정도네요업체 담당자의 말도 웃깁니다 (이건 본문에 따로 기재는 안했는데이곳에 추가합니다)
'그 블로그분도 시간들여서 온건데 좋은게 좋다고 제가 정말 사과드린다'라고 하시면서 차 끌고 40분되는 거리를 오셨으니 좋게 생각해달라저희가 더욱 관리를 잘 하겠다 라고 얘기를 하는데
40분이 걸리는지 몇분이 걸리는지 제가 확인하지않아 알길은 없구요이런말 하기 좀 냉정합니다만, 본인이 지원해놓고 먼거리까지 갔는데그런일이 생겨서 자신도 화가난다고 전달한 상태더라구요.제가 블로그하시는분께 그분 블로그에가서 댓글로 불쾌하다는 감정을 표할까했는데 그러면 일이 커질것같아중간업체인 바이럴담당자에게 말을한것이었는데
무작정 죄송하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만하고해결책을 제시해주지않아 참 답답할 노릇이네요부모님께서는 그냥 신경쓰지말라고세상에 이사람 저사람 있는거다 라고 대수롭지않게 말씀하시는데저는 왜이렇게 괘씸하고 화가나는건지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오늘의톡 같은것에 선정되어 다시 글씁니다어제밤에 카톡으로 장문의글을 보냈는데요 (업체전용 카톡)금일 오전에 주신답변이 죄송하다 추후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그리고 블로거 2명을 더 서비스로 보내준다고하는데이렇게 불성실한 블로그하는분 보낼꺼면 그냥 안한다고계약해지 생각해본다고하니까 갑자기 계약서 조항 말하면서지금까지 낸 금액의 10%만 돌려줄 수 있다고하네요예컨대 제가 120만원을 내면 12만원만 환불이 가능하다는데 맞는말인가요?
물론 계약서상에 명시되어있지만 (진짜 거의 끝 조항에 적어놨네요)홍보진행한지 두달밖에 되지않았는데 속된말로 양아치아닌가요..??그러면서 자꾸 블로거2명 서비스 얘기만하고그분들 왔는데 또 저번처럼 이상한분 오면 어떻게하나 너무 스트레스받네요어머니께 말씀드리니 계약관련한건 그럼 직접 통화하겠다고하는데만약 이럴줄 알았다면 절대 절대 진행 안했을거에요....
그리고 너무나 황당한것이 주말에왔던 그분 블로그홈페이지를 다시 들어가보니저희집 가까이에있는 (비슷한메뉴판매, 2km 이내 거리) 곳을#내돈내산 ? 이라는 말을 쓰면서 직접 다녀왔는데 너무 괜찮았다진짜 꼭 가고싶은곳이다 내가 지금까지 이 근방 다녀봤는데 이런곳 없었다하면서 치켜세우는 글을 유치하게 썼더군요간접적으로 또 다른곳에선 음식이 늦게나오고 적반하장으로 잘못나왔는데뭐라고해서 사실상 빈정상했는데 역시 잘알아보고 와야한다는걸 알았다(정확한 글은 아니지만 그런식으로 적음) 너무 어이없네요.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무시를 해야할런지저희아버지께 여쭈어봐도 주문을 잘받았다고하고괜히 그분께서 다른분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저희가게 비방하고 다닐까봐 신경쓰이네요
추천수21
반대수130
베플ㅇㅇ|2020.07.20 15:44
난 거지블러그도 싫고 쓰니같은가게도싫음..홍보블러그때문에..일반손님들 진짜 맛없는집가서 돈주고 먹어야하는거잖음..진짜 음식맛있어봐요..거지블러그 않쓰고도 손님많지..
베플ㅇㅇ|2020.07.20 18:40
아니 근데 무슨 간장게장 나오는게 30분이 걸림? 그블로그에 다른 글은 비방이나 부정적인 글이 없고 딱 쓰니네 가게만 그런거면 블로거가 빡친 이유가 있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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