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좀 보수적이셔서 성인이더라도 외박 못함. 우리 언니가 언니친구 할머니댁 부산인데 거기 다녀온다 하고 남친이랑 놀러갔단말임...
근데 그 같이 간다는 언니친구 오늘 오후에 동네에서 나랑 우리 엄마랑 마주쳐서 더 뽀록남... 진짜 딱 마주쳤을 때 시간 멈춘 줄 알았어...
우리 언니 지금쯤 남친이랑 행볻한 시간 보내고 있을 텐데 우리 엄마아빠 난리남... 지금 집 ㄹㅇ 시베리아보다 더 싸한데 난 내방에 박혀서 눈치보는 중.... ㅅㅂ 전화 받아 이년아 아빠 ㄹㅇ 개빡침
+ 와 판하면서 이렇게 관심 받아본 적 처음이넹... 요즘 유교걸이라는 단어 많이 쓰잖아. 그래서 걸을 걍 보이로 바꾼건데 예의없다고 생각했으면 미안 근데 이 글에 과몰입한 몇명이 왜 내 사람 됨됨이를 평가하는지 모르겠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