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준비중..이별은 늘 어렵네요
글쓴이
|2020.07.21 02:36
조회 47,357 |추천 26
++
부모님이 반대해서..
2년넘게 만난 사람에게
곧 헤어지자고 말할 예정입니다..
이별이 처음은 아닌데.. 나이가 먹을 만큼 먹어도
벌써부터 너무 막막하네요
내가 말하면 무슨 표정을 지을지, 얼마나 힘들어할지
눈앞에 너무 선명해서..
벌써부터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네요..
어린 나이도 아니라 주변친구들에게 구구절절 털어놓기도 의미없는것 같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 알지만.
함께 꿈꾸던 미래를 같이 할수 없음이 아쉽고
미안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으아...
++ 추가
저 여자구요
반대하는 이유는 집안차이 입니다
좀 많이나요.
저는 넉넉..
상대방집은 정반대
댓글중 부모가 자식을 사랑해서,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소유물로 여기기 때문이라는 댓글 봣어요
ㅋㅋㅋㅋ
저는 소유물로 생각해도될만큼 부모님께 살면서 많은 도움 받고 고생없이 자랏습니다.
그래서 그정도의 간섭은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베플30대|2020.07.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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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부모뜻도 못거스를정도로 멍청하면 평생 사랑따위 하지마세요 남의 맘에 상처주고 퍽이나 잘살겠어요?
- 베플호호하하|2020.07.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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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같은사람 여기 또있네요 나이먹고 다 큰 성인인데 자기 주장 밀고 나갈 능력이안되나보네요. 평생 부모말 거역하지말고 부모가 찍어주는 사람만나 결혼하세요. 남한테 상처주시지마시고..
- 베플ㅇㅇ|2020.07.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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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다 무시하세요 부모님은 우리보다 더 오래사신분들이고 그분들 눈에 아닌거면 앵간해선 아닌게맞는겁니다 부모뜻못이긴다니어쩐다니 다 개소리들임 부모가슴에 못박고 결혼한사람들치고 잘사는사람본적있음? 지인의지인의지인ㅇㅣ가끔 못박고 결혼해도잘삽디다 근데 그게 왜 내귀까지들어오는지알죠? 그런 케이스가 희귀해서입니다. 흔해서가아니라. 절대. 부모가 반대한사람하고 끝까지 가지마세요. 전 또다시 엄마가반대해도 우리신랑하고 결혼하긴할테지만 하.. 진심 험난해요 정말요 권하고싶지않아요 사랑만으로 헤쳐나가긴 좀 벅차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