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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쏙 들어가는 약 어디 없나요ㅠㅠ? 살려주십쇼ㅠㅠ

열매아빠 |2008.11.12 12:07
조회 205,562 |추천 0

지금 외근갔다와서 보는건데 톡이 됐네요..ㅠㅠ

 

좋은걸로 톡 되고 싶었는데..ㅠ_ ㅠ;;

 

이런 안좋은걸로 톡이 되다니..ㄷㄷ;;

 

톡커님들 말처럼 내과한번 가봐야겠네요..  와이프도 병원 가보라고 자주 했었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게 별거 아니겠지 하고 넘겼었는데....

 

병원가서 진찰좀 받아야겠습니다.. 내년 2월말에 울 아가 태어나는데..부실한 아빠가

 

될 수는 없겠지요ㅠㅠ    근데.. 제 배가 이상한게 평소에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아요;;

 

그냥 쫌 더 나오는 정도..  배애 힘 빡 주면은 아래 사진만큼 나와요..ㅎㅎ;;

 

어제 저녁 임신6개월째인 와이프랑 배 재봤는데..저의..완승..-ㅇ-v

 

아무튼..  시간나는 대로 병원한번 가보겠습니다.^^  많은 조언 감사드려요..

 

아참.. 그리고 술 그만 쳐먹으라고..또는 그만 먹으라고 하시는분들.. 저 술 안좋아합니다ㅠㅠ

 

어쩌다가 회식때나 한번..아니면 식구들이랑 한두번..ㅠ_ ㅠ  잘 안먹어요~

 

그리고 톡된 기념으로 소심한 싸이공개한번 할께요.. 좀 늦었지만 결혼축하 소리 듣구 싶습니다^^

 

http://www.cyworld.com/pkd82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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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수정글.. 

 

지금 병원가서 진료예약하구 왔어요..  진작에 병원가보지 그랬냐.. 운동안하고 쳐먹구 자빠져

 

자니까 그런거 아니냐 이런글들이 많은데..ㅠㅠ  진작에 병원가보는건..

 

솔직히 무서웠어요;;  결혼해서 와이프까지 딸리고..이제 내년2월말엔 아가까지 태어나는데..

 

병걸리면 어쩌나.. 두려웠답니다ㅠㅠ  

 

운동안하는건..머 태생이 그러니..ㅠ_ ㅠ  학교댕길때는 뛰어놀구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게 만사가 귀찮네요ㅠㅠ  그래도 이따가 병원진료 받아보고 제대로 운동한번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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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72cm

 

체중 : 68kg

 

이정도면 보통인거죠??

 

아...............근데 ..제 배 어쩔..ㅠ_ ㅠ

 

다른 부위는 다 괜찮은데 이넘에 배는 어쩔..ㅠ_ ㅠ

 

왠만한 만삭임산부보다 더 나오는 제 배

 

밥 한공기만 먹어도 부풀어 오르는 제 배..

 

이대로 가다간 조만간..  배가 뻥~~===33   터져서 하늘로 날라가 버릴꺼같네요ㅠ_ ㅠ

 

이 망할놈에 배..ㅠㅠ

 

결혼전 웨딩촬영 할때...  하루종일 배에 어찌나 힘을 주고 촬영을 했는지..ㅠ_ ㅠ

 

힘을 줘서 그런지 빵구만 뽕뽕뽕 =3=3=3=3  나와싸코..ㅠ_ ㅠ

 

사람들 몰래 화장실 수백번은 가서 뀐거 같네요 orz  =3=3=3=3

 

배가 너무 나와서 그런지 방구가 좀 잦아요..ㅠ_ ㅠ  팬티도 몇장은 빵구내고

 

와이프가 빵구난 팬티 보고 웃네요ㅠ_ ㅠ  아놔..

 

군대가기 두달전부터 직장 그만두고 친구들 만나서 술먹구 주구장창 놀았던게 문제일까요ㅠㅠ?

 

일주일에 반이상은 술로 보냈으니....ㅠㅠ  그래도.  고등학교 졸업전까진

 

삐쩍 말랐던 몸매인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ㅠㅠㅠㅠ

 

배에 힘 빡!! 주면 통아저씨 처럼 배 쏙 들어가서 갈비뼈가 다 보였었는데..지금은..;;;;

 

힘 빡 주면.. 빵구만 피우우......~~~~=3  내 불쌍한 빤쭈들..ㅠ_ ㅠ 주인 잘못만나서

 

찢어지는 아픔을 느낄껍니다..;;;;  냄새는 나지 않아요ㅠ_ ㅠ 알랑방구 뽕뽕=3=3=3

 

아..요즘들어서 많이 생각해봅니다..ㅠ_ ㅠ 혹시나 병걸린건 아닌지...

 

배가 너무 나와서 그런지.. 허리도 늘 아프고ㅠㅠ  잠잘때면 왜그렇게 근육들이 뭉치는지ㅠㅠ

 

잠도 제대로 못잡니다ㅠㅠ

 

예전에..S방송사 신동엽의 없다있다에 나왔던..  임산한 남자..합성사진..

 

실제로는 임신만삭인 와이프와 고통을 함께느껴보고자 합성을 했던 사진이 한번 나왔었죠..

 

아..저는..  그배보다 더 나온듯 싶네요ㅠ_ ㅠ  합성도 아니고..임신도 아니고..- _-

 

알짜베기 제.. 배...

 

어떻게하면..배가 쏘옥 고딩졸업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ㅠㅠ? 

 

피똥싸는 운동과 노력이 필요한걸까요ㅠㅠ?  아니면 이건.. 병일까요ㅠㅠ??

 

요즘..  변비도 심하고..ㅠ_ ㅠ 나름 뚜벅이 외근직일을 해서..지하철 계단도 수십번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ㅠㅠ  이건 뭐.. 그게 그거네요ㅠㅠ

 

밥도 하루에 한끼나 두끼..한공기씩밖에 안먹는데 말이죠

 

아..배 때문에 신경쓰이는 일이 하나 더있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이 교대역입니다.

 

성내동에 거주하기 땜시루.. 강동구청역 맨 앞칸.. 잠실에서 갈아타기 편한곳 있죠?

 

거기서 갈아타는데..  일단 강동구청역에서부터가 문제입니다ㅠ_ ㅠ

 

남자분들 변태로 오인당할까봐 만세하고 지하철 타시죠??  네.. 저도 그럽니다

 

아침마다 만세를 합니다..  하지만 이넘에배...ㅠ_ ㅠ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가끔 제 코앞에 여자분이 계시다면..배가 여자분 등에 답디다..;;;

 

그럼 여자분..힐끗힐끗 뒤돌아 봅디다..ㅠㅠ  ㅎㅂ;;  내 배라고..배가 닿는거라고..ㅠㅠ

 

매직스틱이 아니라..내 배라고..ㅠㅠ  말해주고 싶답니다..ㅠ_ ㅠ

 

정말 힘듭니다..ㅠㅠ 강동구청역에서 잠실까지..  잠실에서 삼성역까지..ㅠ_ ㅠ

 

죽을맛이 따로 없답니다

 

가끔은 이런생각도 해본답니다..-ㅇ-  바늘로 콕콕 찌르면..

 

풍선 바람 슉=3 슉=3    빠지듯이 제 배도 바람빠지듯 빠질까... 하는생각..터무니 없는ㅠㅠ

 

우엉..;;;;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저좀 살려주세요~ 누가 배 쏙 들어가는 약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ㅠㅠ

 

와이프 임신 6개월째인데..부부 관계도 못합니다 요즘은..ㅠ_ ㅠ 제..배가..배가..

 

애기를..누릅디다..ㅠㅠ  아. 배.... 이넘에..배.. 바늘로 콕콕 찔러주고 싶네요ㅠㅠ

 

 


이건..정면 찰칵 사진..ㅠㅠ

 


옆에서 찍은사진..ㅠㅠ  심각하죠..;;;;

 

흑흑..ㅠㅠ

 

살려주십쇼..ㅠ_ ㅠ  지하철 여성분들..등에 닿는거..그거 매직스틱 아닙니다ㅠㅠ

 

제 배라구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의사아니에요|2008.11.13 09:45
베플나 여자|2008.11.13 08:24
여자인데 공감하면 더 안습인거다...ㅜ_ㅜ;; 왜 눈물이 나냐....젠장
베플;;|2008.11.13 08:27
누가 172에 68키로가 정상이래?;;;;;;;;;통통이구만 남자들의 자기 관대함이란 참;;;;;;;;;;과해ㅋㅋㅋ 그럼 여자들 172인사람있지? 그런사람들 50~52쯤은 되야 말랐단소리듣는데(보통 인터넷쇼핑몰모델 사이즈) 여자 172가 68키로면 정상이겠다?;;;;;;;;;;; 키-100-4잖아 겨우;; 160에 56키로가 보통이디?;;;;;;;;;;;;;;;;;;;; 살을빼세요;;;;;; 벌써부터 저려면 40되면 이랬을때 배 터져버릴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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