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알도 없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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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01:34
조회 44,083 |추천 111
댓글을 봤는데
시부모님이 재산을 누굴주던 상관없고
시부모님 모아두신 재산으로 시부모님 두분 잘사셨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남편이 하는 말이 어렸을때 부터
가난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저와결혼전부터 시댁 가장 역할을 한거 같아요
저와 결혼후 울더라고요
자기부모님께 더 많이 해드리지 못하고 왔다고요
참고로 시모한테 남편 월급통장받았을때 돈한푼없었어요
그리고 시부 시누가 남편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제가 남편한테 가지고 오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가지고 오더라고요
참고로 시누는 결혼했는데도 제남편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었더라고요
더 이야기하면 글이 길어져서 여기까지만 쓰겠지만
제 심정은 효도는 남편한테 받고
대접은 시누네가 받고
제가 결혼하니 시모가 시누챙겨라 였고
시누가 애낳으니 시누애 챙겨라 입니다
그리고 무슨일만 생기면 남편 호출입니다
시누한테는 애기도 안하고요
딸걱정할까봐
저희남편 딸같은 아들이예요
효도는 남편이 하는데 대접은 시누네가 받으니
안타까워서 글올렸습니다
참고로 저희남편 매일 시모랑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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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은 여동생 하나 있어요
그리고 저희 시댁은 시누가 최고예요
뭐 워낙 그집스타일이라고 어쩔수 없는데
참고로 저희 결혼할때 받은거 없어요
저희남편 효자라 저와 결혼 전까지 시댁 가장노릇 했고요
전 그래서 시댁 엄청가난한지 알았는데 땅도있고 집도있고
가난하진 않더라고요 그런데 저와 결혼전 제남편 월급통장을
시모가 가지고 계셨고 결혼 후 제가 받았는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워낙 남편이 시누도 살뜰히 챙겨요
그런데 시누네가 새 아파트 분양받아서 이사를가요
보아하니 저희 시부모님이 보태주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시모께서 아파트를 사셨는데 시누명의예요
그것까지 어쩔수없죠 딸주고 싶다는데
근데 배알도 없는 남편이 시누 애낳았다고 100만원짜리
유모차에 애기용품사라고 중간중간 돈도 시누한테 보내드라고요
웃긴건 시모가 저희한테 시누딸한테 잘하라는듯이 애기해요
게다가 저희한테 장남노릇 받고싶어하십니다
재산은 시누네 주고 왜 저희한테 대접받고싶어 하시죠?
- 베플ㅇㅇㅇ|2020.07.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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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그대로 시가 사람들한데 얘기하면 됩니다
- 베플30대|2020.07.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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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같은 남편이랑 아직도 사는게 신기하네요
- 베플민트초코|2020.07.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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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짖어대도 내가 실행 안하면 그뿐입니다 무시하세요 남편이 근데 문제네 남편하고 담판 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