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휴.. 너무 힘드네요. 국가고시 시험후기를 SBS뉴스로 썼네요..

평범한직녀 |2020.07.22 12:36
조회 609 |추천 1

안녕하세요

 

결시친과 관련 없지만 결시친이 화력이 강해 도움을 빌려 글을 적습니다...

실기시헙 후기를 뉴스로 쓰게 될 줄 몰랐네요..


얼마전에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체하는 국가고시인 피부미용실기 시험을 보았어요.

이때에 관리요원의 2차례의 시간착오 안내로 인해 시험을 망쳤고 (시험종료 5분전인데 시험종료 1분전입니다. 시험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렇게 안내함)

항의를 하려 했지만, 시험이 끝난 후 시험시간을 잘 못안내한 직원은 사라졌고,

국민신문고에 올렸지만 뚜렷한 답변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추후에 재 시험을 접수하여 합격을 하였고, 이전 시험도 무난히 합격할 실력이었으나, 이것은 산업인력공단 측에서 상세점수를 요구하였더니 사건이 있기 전까지 만점이라고 알려주셨어요. 시험 결과는 불합격이었구요.

클레임 걸었을 당시, 돌아온 답변은 "관리요원도 사람이니 실수 할 수 있다. 양해해 달라." 이것이었고


"시험 접수 했더라, 내가 너를 합격시켜줄테니 어디가서 발설하지 말아라" 였습니다.

달콤한 말이었죠. 하지만 전 제가 재시험 접수했다는 말도 하지 않았어요.

내신상은 털린것이었고. 내가 누군지도 이미 다 알고 나에게 전화를 한거죠.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성실히 세금납세 하는데 내 세금으로 이들에게 급여 들어가는게 기분나쁘고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기 않았으면 해서입니다.


또한, 이들은 계속 번복하고 잇어요. 이미 녹취록은 있기 때문에 겁날 건 없지만.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피부미용실기 시험 본 분들은 아실테지만 준비물 챙기는데도 몇시간이 걸리고, 온습포, 냉습포 적셔가고 모델구하고 나 진짜 직장다니면서 연차내서 밤새서 40시간을 깨어 운전해서 시험보고 왔습니다.


전 이 일로 두달동안 9kg가 빠졌고 스트레스로 인해 지금 항우울제를 먹고 있어요.. 진짜 너무 무섭고 한 사람이 국가시험이 이렇게 허술한가 싶고, 여러분의 댓글 하나하나 , 기사 추천 하나 도움 요청할게요..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예쁜하루 보내세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에 링크 유첨할테니 기사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16439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16439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