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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불우한 가정에서 자랐음??

ㅇㅇ |2020.07.23 01:46
조회 4,332 |추천 24

행복한 가정에서 지내온건 무슨 느낌일까 나는 어릴때 유치원때부터 엄마아빠 싸우는거 소리치는거 물건 던지는거 하도많이 봐서 내 성격 소심해짐 진짜 위축되고 그냥 성격 개찐따됐음 20살인데 유치원때 엄마아빠 싸운거 아직도 너무 생생하게 난다 그때 얼마나 심하면 그게 아직도 기억날까 그리고 성적인 관계도 너무 대놓고 해서 너무 짜증나고 충격적이였음 진짜 이것도 아직도 트라우마고 더럽고 토할거같음 엄마가 너는 때리지도 않고 가정에 불화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 어디가서 말을 제대로 못하냐 이러는데 ㅋㅋ 개웃김 본인은 어릴때 부부싸움한거 생각도 안나나봐 위안으로 걍 부모 돈이나 뜯어먹고산다 샘치고 살고잇음

추천수24
반대수7
베플EJ|2020.07.23 07:54
그래도 거기에 갇히면 안됨 ㅇㅇ 나는 소심하고 찐따지만 재밌는 사람이지 이런식으로 긍정적인 이미지도 함께 기억하자. 이랬거나 저랬거나 그건 환경이지 네가 어떤 사람이냐가 더 중요해.
찬반ㅇㅇ|2020.07.23 22:21 전체보기
부부관계가 안좋았기 때문에 불우한 환경이다? 부모님도 사람이고 당연히 인간관계를 하면서 좋을때도 안좋을때도 있으며 사람마다 더 안맞는 사람도 있고 잘맞는사람도 있는거지 부부관계가 안좋았다고 불우한 환경이라는건 좀? 정말 기초적인 의식주 조차 해결되지 않는 형편에서도 서울대고 연세대고 갔다는 인증글들 보면서 느끼는게 없냐? 사연없는 가정 없고 평생 행복하기만 했던 집안도 없다 그냥 마인드 차이다 본인에 대한 불평 불만을 외적으로 돌릴려는 인간의 기본심리인 투사행위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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