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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ㅇㅇ |2020.07.23 02:50
조회 12,767 |추천 3

+헐 오늘의 판!!?? 대박 ㅠㅠㅠ 감사해요..
댓글 다 읽어보고 있어요.. 조언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로.. 정신차리라는 댓이랑 지금 충분히 잘 해주고 있다는 댓 모두 다 마음에 와닿았고 이렇게 어린 중3 학생의 이야기 들어주신 언니 오빠들 감사해요 정말로 진심으로!! 모두들 행복하세요^^

(진짜 솔직하게 쓰는 겁니다. 조언이 너무 필요해요. 따끔한 충고도 좋아요. 정신 차리게 해주세요.)



중3입니다 예비고1인데 아직 제가 정신을 못차린건가 싶어요.. 중1 전교 6등, 2학년 안알려줌, 일주일 뒤면 3학년 첫 기말인데 가면 갈수록 공부를 안해요.. 저도 제대로 하고 싶은데 좀 뭐랄까 ‘에이~ 뭐 잘하겠지 평소대로랑 비슷하게 나오겠지~’ 이런 생각이 나서 제대로 공부를 못하겠어요.. 공부하려는 의지는 많은데 저런 생각들이 나고 아직 마음이 부족한건가요.. 아니면 지금 이 나이때 이러는게 맞는건가요ㅠㅠ 제대로 주위에 답을 해줄만한 사람이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저 정신차리고 상처받게 공부하라고 해주세요 아 그리고 인서울 진짜 힘들어요..? 아직 실감이 안나서 그런지 잘은 모르겠지만 인서울 얼마나 힘든지 알려주세요.. (제 지금까지 시험 성적들은 과목평균 다 95점 밑으로 내려간적은 없습니다..!)

+추가: 저는 수학 고등학교 선행과 목동에서
‘아 000~’ 하며 알아줄만한 대형영어학원
특목반 다니고 있습니다. 6월에 본 영어 토플 시험
결과 900점 만점 810점 받았습니다.

(이렇게 글쓰는것이 맞는지 안맞는진 모르겠지만 잘못된게 있다면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21
베플쑥쑥이|2020.07.25 11:10
하기싫음 하지마세요. 대신 선택에 후회도 없어야 합니다. 나중가서 후회를 하는순간 찌질해 보이는건 둘째치고 이미 늦어요. 고졸이 되어서 연봉 2-3천으로 시작할건지. 대졸로 연봉 4-5천부터 시작할건지. 못생긴 이성 만날건지, 이쁘고 똑똑한 이성 만날건지. 놀고 싶으면 노세요. 다만 놀아서 공부 안해서도 저렇게 후회 안할 자신 있고 돈 많이 벌 자신 있으면 노세요. 선택은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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