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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헤어졌어요..

ㅁㅁ |2020.07.26 07:04
조회 495 |추천 0

오늘 새벽에 헤어지고 지금까지 울다 여기에 적는 사람입니다.. 평소에는 그 사람과 별 다툼 없이 친구처럼 편하게 지낼가고 있었어요. 그때는 정말 사이가 좋았기에 헤어질 거라곤 상상도 못 했죠. 근데 새벽에 그 사람이 전화를 하자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좋으니깐 했고 그리고 저는 폰이 맛이 가서 소리도 잘 안 들리는 상태였는데 조금 있다가 소리가 들려서 전화를 했어요. 이 전화에는 다른 여사친 한 명도 같이 있었고 그 여사친은 저와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별말 없이 ok해서 전화를 같이 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전화를 나가고 둘이서 여러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그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여사친이 들어오고 했어요. 근데 그 사람이 계속 저에게 “누구세요 ~?” “저 여자친구 없는데요 ~?” 이러면서 장난을 쳤어요. 그래서 친구같은 연애를 하고 싶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저는 이해했죠. 근데 그러다가 여사친이 그걸 듣고 만약 내가 ㅁㅁ이였다면 서운했겠다 이렇게 말했는데 그 사람이 장난으로 “서운하라고 하는 말인데요 ~?”라고 말해서 저는 순간 속상한 마음이 복받쳐서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어요. 그 사람도 아차 싶었는지 제가 끊고나서 미안하다고 페메 오고 그래서 저도 갑자기 끊고 삐져있던게 미안해서 사과를 하고 잘 마무리를 했죠.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그래서 그 후에 남친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ㅎㅎ 제가 잘못한거는 맞는데 헤어질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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