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으로 전세금대출을 받으려 했습니다.전 주식회사에 2년이상 다녔고요.
(연400억이상) 직급이 대리입니다. 연봉은 1800이상이고요.신랑도 중소기업에 다니고 연봉이 2700이상입니다. 카드를 연체한적도 없고 대출받은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대출 불가판정이 나왔습니다.![]()
은행직원말이"기금이 작년10월까지는 개!나!소!나! 다 해줬다는군요. 신용보증기금에서 떼먹고 도망간넘들 돈 다 물어줬잖아요.그러다 부도가 났다고 이젠 지(기금)들이 걸러서 대출을 해주는데...올해들어서 제가여기있는동안 대출신청자중 두명만 대출받아 갔어요. 열명중 아홉명은 대출못받아요. 한명은 롯데호텔다니는 사람이랑 한명은 국민연금공단에 다니는 사람이었어요. 그러니까 내노라하는 대기업다녀야한다는 뜻이겠죠" ![]()
어이가 없습니다.
대기업다니는 사람들은 원대 대출이 잘됩니다.제가 알기론 무조건 3000만원까지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기업 대기업하나 봅니다. 별걸 다 차별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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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눈낮춰 중소기업에와서 일하고 있지만 오늘은 가슴깊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신용보증기금에서 함부로 난발한 잘못으로 내 신용을 일방적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다니...
분노합니다. 이래놓고 서!민!전세금대출 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