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생활도 안해봤고 이제 막 대학생활 시작한 20살이라 그런지 평범한 회사원이 되기 싫어요..
사실 대학생들 졸업하면 대부분이 직장에 취업하잖아요?
근데 전 정말 이상한 심보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 미래는 뭔가 달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고시공부(세무사 관세사 등)이나 과 특성을 살려서 외교관후보선발시험을 준비해볼까도 생각했었는데 저희 부모님이 몇년간의 수험생활을 지원해주실 경제력이 안되셔서 만약 준비하게 되면 제가 일단 취업하고 돈을 모아서 시험을 준비해야할 것 같아요..
사실 제가 허명만을 좇는 것이라고도 생각해요.. 남들은 졸업 후 회사에 가는 것에 거부감이 없는데 전 왜이렇게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싶지 않은 걸까요?
사회경험 많으신 인생선배분들...
제가 현실을 좀 깨달을 수 있게 조언 부탁드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