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돌싱과 잠시 불탓던 (?) 연애썰

니뭐 |2020.07.27 09:44
조회 3,455 |추천 2

연상돌싱과 2주동안 불타게 연애를 하고 종지부를 찍었다
아는형과 술집에서 우연히 만나 번호를 알게되고..2차를 가서 좀더 친해지고 귀가..
그후 만나고 너무 잘맞아서 술도 먹고 잠자리도 많이 가지고 잘만나던중..

그날따라 연락이 안되서 저녁12시에 전화를 했는데
남자가 받더라.
글쓴이 : 여보세요?
남1 : 니 누군데?
글쓴이 : 여보세요??
남1 : 니 누구냐고?
글쓴이 : 그쪽은 누구신데요?
남1 : 남편이다 색기야
글쓴이 : (충격과 당황) 저 아는동생인데 xx누나 어딨어요?
남1 : 나 남편이라고 니 이름이 뭐야 새끼야?
글쓴이: 그거 알거 없고 옆에 있으면 바꿔줘요
남1 : 니 x발 누구냐고
글쓴이: 아는동생이라고요
남1: 아는동생? 내일 아침 일어나면 전해줄께.

이소리를 들으니 진짜 충격이 컷다
나한테는 올초 이혼했고.. 지금은 만나는사람없다고
엄청 잘해주기도 했고 자기 속이야기도 해서 믿었는데
정말 깨달은게 사람 만나기 어렵구나 싶었다
글쓴이는 지금까지 연애를 잘해왓고 여자복이 좋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연애를 했다고 생각햇는데..
이런일이 생기니 너무 어려워졌다
신뢰있는 연애가 하고싶다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