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입니다.시모가 뭐 갈때마다 반찬 싸주거나 이런건 아니예요.근데 명절때나 가끔 반찬류를 싸주시는데전 정말 입에 안맞아서 손도 안대는 편이고(명절에도 그냥 밥만먹어요)남편도 손도 안댑니다. 명절때도 제가 조금만 하시라 해도많이 해서 안가지고 가겠다 하면이걸 누가 다 먹냐! 이러시니안갖고 오기도 뭐하긴 해요
웬만하면 가져가봤자 잘 안먹게되서버려요 해도굳이 자꾸 싸줍니다.나물에도 다시다 넣는 분인데먹으면 입도 애리고뭔지 모를 이상한 냄새도 나고아무튼 쳐다보기 싫을정도로싫어서 매번 거절하는 편인데 자꾸 가져가라 이러는데 줄때마다짜증나 죽겠어요.. 남편은 그래도 받아오자 엄마 서운해 한다하는데 본인이 버리나요..?버리는것도 일이고 돈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거절을 해야 안싸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