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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안되있는 시댁

ㅎㅅ |2020.07.27 15:58
조회 8,588 |추천 0
눈팅만하다가
남친이랑 결혼 얘기가 나와서 여기에 글 쓸일이 생겼네요

남친 소비패턴 등을 봤을 때 여유있진 않겠다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뵀을 때에도 비슷했습니다
그래도 남친이 너무 좋고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진 않았습니다

저희 둘 다 평범한 회사원이라
결혼하면 여유롭진 않겠지만 사는 데는 문제없을거라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남친이 집얘기하는 걸 들어보니
부모님께서 노후준비가 되어있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은퇴를 하시면 저희가 생활비를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저희 둘 벌이로 두 집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 겁이 납니다
그렇게되면 제 부모님께 기대게 될수도 있을텐데
부족한거 없이 키워주신 제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제가 그 생활을 해낼 수 있을지도 걱정이됩니다

남친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좋고 다 잘맞고 너무 좋은데
현실적인 걱정..

조언 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35
베플ㅇㅇ|2020.07.27 22:28
댓글 남기려는데 아이디 아예 생각 안나서 회원가입 다시 했어요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생활비 주는거 그거 별거 아니라도 생각했눈데 막상 겪어보니 혈압 올라요 ㅠㅠ 주변 시댁이랑 넘 비교되고.. 그냥 싫습니다 너무너무.. 해주는게 없어서 더더욱 싫습니다 하지마세요... 본인 돈 막 나눠줄 자원봉사자 아님 하지마세요 불행해집니다..
베플ㅇㅇ|2020.07.27 16:14
시댁이란 짐을 어깨에 지고 있으면서 사랑이 변치 않을거라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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