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고 편하게 말하기 위해 음슴체를 사용하겠음
주위 남탓하는 사람들과는 관계를 멀리 하길 바람.
나는 남탓을 하더라도 그게 잠깐인 줄 알았음 해도 장난인 줄 알았고,
근데 그런 사람들은 결국 본인의 잘못도 책임도 모두 '남'으로 인해서 그 결과가 일어났다고 생각함. 즉 '자기합리화'의 시작이라는 것.
그렇게 남으로 인해 본인이 피해봤다 생각하고 그에 대한 불행은 모조리 남에게 돌림.
정말 참을 수 있겠지? 하겠다가도 몇 년을 그 사람 주위에서 그런 행동만 보면 할 말만 잃어감. 난 우리 아빠가 그랬음.
평생을 본인의 불행과 잘못은 엄마의 탓으로 돌리고, 본인의 외도까지 엄마의 탓으로 넘겼음. 아직도 현재진행형임.
그래서 정말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꼭 말 해주고 싶음.
제발 주위에 남탓을 심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관계를 조금이라도 멀리 했음 좋겠음.
물론 그 사람이 장난식으로 해서 넘어갈 수 있고 그것만 아니라면 괜찮은 사람이니까 하며 무마시킬 수도 있음.
섣불리 쓴 글이고 내용이 두루뭉실해서 와닿지 않고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음. 나도 두서없는 글이라면 그럴 것 같으니까.
그렇지만 진심을 담아 쓴 글이니 한번쯤은 생각해봐줬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