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7월 남1, 여2 구성으로 경산 삼성현 택시를 잡음.
일단 들어갈 때부터 기분 나빴음. 들어가서 우리가 "@@로 가주세요" 진짜로 절대 기분 나쁠 말투도 아니였고 오히려 착한 말투였음.
근데 아저씨가 "거기가 어딘데"<< 개띠껍게 말함. 그 경상도 특유의 말투로 진짜 기분 나빴음.
우리 성인이고 왜 일하는 중이면서 반말하는지 모르겠음.
네비 두개나 갖고 있으면서 찍을 생각도 안함.
그래서 네이버 네비 찍어서 보여줌. 근데 그걸 못외워서 조수석 사람한테 계속 여기로 가면 되냐고 물음. 자기가 경산 택시에서 일하는데 10분도 안되는 그걸 못외워서 조수석 사람한테 계속물음 .
그래서 조수석에 앉은 애가 맞다고 고개 끄덕끄덕 거리거나 간간히 대답하면서 갔음.
근데 내릴때 쯤 되니까 조수석에 앉은 애한테 "고개 끄떡이지 말고 대답을 해라 ~~(쭝얼쭝얼쭝얼)" 이럼. 기분 나쁘면 애초에 네비 찍어서 그거 보고 갔으면 될일 아님?
그래서 나갈 때 기분나빠서 문 쾅닫고 나갔는데, "문 부러지겠다!! "하면서 안에서 중얼중얼중얼중얼 거리더니 밖으로 나오려는거 조수석에 앉은 남자애가 막음 ㅋㅋㅋㅋ 와 진짜 살면서 이런경험 또 해볼까 싶을 정도로 기분 나빴음.
여행 간건데 현지택시가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한테 길묻는게 너무 어이없었음.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고 일자리 안잘리는지 신기한 부분임. 그래서 앞으로 경산에서 택시 안타려고 ㅋㅋ 직원관리 좀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