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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게 배신이란 단어로는 약해.

그저 나를 가루로 만들어서 바다에 성스럽지도 않게
그냥 산속에 성의없이 제 던지거나 쓰레기통에 부어
버리려고 했어. 그런 악마였어. 그걸 아니? 난 포박
당해서 숨도 못쉬고 선택의 여지조차도 없었어. 그런
니가 또 쉽게 기회를 달라 하네. 그런 나는 또 흔들리기야
흔들리지. 바보니깐. 멍청이니깐. 근데 안돼. 그런 나라서
기댈 곳 없는 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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