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람을 대할때 어떻게 대해야될지모르겠어요

|2020.07.30 15:56
조회 10,892 |추천 36

지금 30살이구요

요즘 친구들을 만나면서 느껴지는게
고등학교때부터 오랜 친구라고 생각햇던 친구들
지금까지도 자주 봐왔구 오랜만에 본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눈 마주치고 얘기하는게 힘들고
요즘들어 할 얘기가 줄어들었고..
예전처럼 장난도 못하겟어요 혹시 말 한마디에 상처받을까봐..
오랜친구들도 그렇고

남자친구의 친구들도 자주 만나서 술도 먹고 잘지내왔는데
갑자기 또 그친구들 한테도 뭔가 조심스럽고..
괜히 혼자 불편해진 느낌이 들고 그래요..

갑자기 제 성격에 문제가 생긴걸까요...?
사람관계가 힘들다 힘들다 하는데
안그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추천수36
반대수1
베플ㅇㅇ|2020.08.02 17:35
제가 지금 이런데요. 저는 사람들 눈치를 너무 보는 거 같아요. 그리고 그 무리에서 낙오 되는 걸 두려워 하기도 하구요. 그러다가 생각해서 한 말이 역효과가 나기도 하구요. 노력하면할수록 더 힘들어져요. 제 경우엔 제 마음이 편해지고 내가 사람을 대하는 것이 익숙하지 못하다는 생각에서 좀 벗어나게 되는게 먼저였어요.
베플나르시시스...|2020.08.02 14:46
글쓴이 성격에 문제가 생겼다기보다 심경에 변화가 온거거나 아니면 무언가가 차츰 쌓여오다가 한계가 왔을 수도있어요 일단 아무 적을거리 꺼내서 내가 지금 왜 이럴까에 대한 생각이 나는 것들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세요 '이래서 그런건가?' 라는 추상적인 질문도 상관없어요. 이걸 이유를 알 것같을때 까지 반복하시고 주변에 나를 깎아먹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없는지 점검해보세요 부족한 자신을 채우기위해 완벽이란 가면을 쓰고 상대방을 정신적으로 착취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나르시시스트 이지요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가까운 사람중에 해당되는 사람이 있다면 적당한 거리를 두세요 화이팅 하시길바래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