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른애랑 2박 3일 하루종일 붙어서 다녀야됌. 집에만 박혀있기 x 둘다 성격은 재밌고 얼굴 체형 똑같음.
추: 옷 못입는애
화장 조카 잘함. 모르는 화장품 브랜드 없고 자기 얼굴에 찰떡으로 맞는 화장하고 다님. 누가봐도 와 개예쁘다.. 생각할정도. 청순하면서 화려하고 분위기 오짐. 걍 얼굴에서 빛이남.
대신 옷을 조카 못입음.살구색 체크무늬 남방에다가 안에는 가오나시 그려진 초록색 티+길이 어쩡쩡해서 쭈글쭈글한 바지.(5부바지임) 샌들에다가 회색 발목양말 신고다님. 동네 가게에서 산 3천원 짜리 에코백( 게다가 짭임) 들고 다님.
반:화장 못하는애
얘네집 가면 드레스룸이 따로 있음.( 조카 큰 방으로. 자기 방보다 더 큼) 여름 코디 겨울 코디 잘하고 포인트 엄청 잘살림. 자기 체형에 맞는 옷 잘 골라입어서 옷 입은거만 보면 모델상임. 자기 스타일데로 조카 잘입음
대신 3천원 짜리 오렌지 틴트 바르고 다님.( 시간 지나면 입술에 층 엄청 생김), 기초 안해가지고 각질 다 일어남. 눈썹 정리 1도 안했으면서 완전 검은 아이브로우로 눈썹 그려서 짱구가 아닌 송충이됌. 아이라인도 짝짝이고 섀도우는 그냥 핫핑크색임.
+++너가 대신 옷 입혀주거나 화장 절대 대신 못해줌. 자기만의 스타일이라고 조카 뭐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