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고민상담할게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대기업 사무직 3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맡고있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11월~12월즈음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상부에서 저희 팀원중 한명을 다른곳으로 발령내고
그 자리로 신입이 들어오게끔 한다는데 그 인원이 막내가 될 것 같습니다. 막내가 이제 1인분을 할 수있는 역량이 되어 팀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고, 이제 막 적응을 마친 단계에 이런 인사발령이 났다는게 문제입니다.
여기가 제 첫 회사고 해서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 곧 퇴사할것이라는 의사를 전달 후 막내를 대신해 다른팀에 전출갔다가 조용히 퇴사한다.
2. 회사에서 결정하는데로 순응하고 입꾹 다물고 막내 전출 후 예정 퇴사일에 퇴사한다.
3. 이외의 다양한 다른 의견
제가 퇴사의지를 밝혀서 타팀으로 발령 가게되면 콜센터로 갈 확률이 크고, 막내가 예정대로 발령 가게되면 본사 타부서로 갑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프로젝트 때문에 그냥 타팀발령 내달라고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ㅜㅜ
장기적으로 볼 때, 현재 부서를 위해서 제가 나가면서 인수인계하는게 나을거같은데
또다른 생각으로는 이직 실패하는 경우 등의 예외케이스가 있어서 고민이 많은 밤입니다..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