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연극영화과에 가려고 준비하다가 사정이 생겨 3학년초에 갑자기 그만 뒀거든
내신이 1학년 5.0등급 2학년4.0등급 정도 나왔는데 3학년에 갑자기 꿈꾸던 목표가 사라지고 집안 사정등으로 멘탈이 나가서 공부를 아예 안했더니 등급이 5등급 아래로 떨어졌어 .. 시험이 끝나고 나니 이제서냐 현타와서 남은 4개월동안 밥먹고 공부만해서 수능3등급 받아서 대학가자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 막막하고 이번년도 반수,재수생들도 많고 정시를 준비하는 친구들도 많다고 자신 없으면 수시로 면접준비해서 협성대 안산대 정도의 대학이나 전문대에 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
정시를 보려면 자소서나 면접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수시를 버리고 정시올인 하려고 했는데 , 둘다 하기엔 시간이 없고 120일 남기고 정시준비하는건 도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너무 고민댐 ㅜㅜㅜ..
4개월안에 열심히하면 가능 할까? 아님 안전하게 정시포기하고 수시로 넣는게 나을까,, 글고 현재 꿈은 없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