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0대 쓰니야 이제곧 중반을 향해서 가고있는데
좀 집안이 개판이야. 아빠는 빚이 총 10억이상이고 신용불량자로
집에 못오고 있어 집은 빚때문에 담보져서 날라갈 상황이고
집이 공동명의인데 아빠ㅅㄲ가 되도않는 사업하겠다고 집 담보로 대출하고
엄마 협박해서 돈을 줫다나 뭐라나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결정한 일이엿고
지금은 사업 쫄딱망해서 내 월급으로 1년간 생활비를 내고있는 상황이야
솔직히 말해서 가족 다 내 눈엔 아니꼽게 보이고 집 두고 자취하고 싶은데
내가 희생하면서까지 집에 있어야될지 잘 모르겟어. 내가 집안상황을 이렇게 만든것도 아니고
맘같아서는 호적파고싶어진다. 그냥 집에 엄마랑 있을때 내 방에 들어올때마다 기분이 확 불편해지고
짜증나고 내 방에서 나갔으면 싶고 혼자있는게 편해 물론 80프로는 아빠잘못인데 엄마보기가 좀 얹잔고 불편해. 걍 가족자체가 난 불편한거같아. 이게 가족인가 싶기도하고 어이없는건 지금 집안상황때문에 엄마한테 일은 언제쯤 할건지 물어봣는데 본인도 구하고있다고 눈치주지 말라고 하면서
좀 짜증을 내던데 이런집안에 계속 잇는게 맞을까? 그냥 짧은 의견이라도 좋으니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