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있으면 뇌가 그 외로움을못견뎌내합니다
심지어 저는 PTSD 와 더불어 강박증이나 여러트라우마때문에 현실적인 생각을 해내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중에서 제일 힘든게 외로움입니다
중간에 자아를 확립하고깨서 이런글을 쓰는건데
혼자서 아무랑도얘기안하고 아무랑도 못만나고다니면
자기가만든세계에 자기가빠지게됩니다
주변에 또는 곁에누군가라도있어야해요
그래야 현실을 인지합니다
예를들면 이렇게변합니다
길을걷다가 앞에 곰이있는데
일반인같은경우엔 그 곰을 보고 무서워하거나 피할생각부터합니다
근데 저같은경우엔 그곰을 보고있는 내 자신을 머릿속에 생각하고있습니다
굉장히 섬뜩합니다
결국 내 자신으 말할상대가없으니 내 다른자아를 창조하게되는데
여기서 창조하는 자아의 수는 무한정이고 결국엔 현실이없어지고 말투도 바뀌게되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게됩니다
결국엔 현실이 현실이 아닌거같고 자살하고싶다는생각을합니다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정신병을 방치하면 더욱더 심각해지는거같습니다
혹시 혼자가좋아서 혼자가 되고싶다고하시는분들
1년2년괜찮을지도몰라도
그 이상넘어가면 자기 생각에 결국 자기가 갇힙니다
옷을 거꾸로입으면 옆에 누군가가있으면 지적질이라도해주지
아무도 그런걸 뭐라해주지않아요
내가 뭘잘못하고있는지 뭘해야할지 무엇인지 방향감각을 읽ㅎ게됩니다
너무힙니듭니다
그래서 제가 매일 바늘이나 칼로 제 몸을 찌릅니다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