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 사는 20살 여자구요 상병 2호봉인 애인이 있답니다 ^^
남자 친구는 저보다 한살 많은 21살이에요
군대를 일찍가서 이제 제대 일년도 체 안 남았네요
제 남친은 상병인데도 많이 바뿌다 해요 가끔 막내 노릇도 아직 하구있구요 ..
그런데 그렇게 바뿐 시간을 쪼개 쪼개어 틈틈히 나무집을 지어주었답니다 ♥
빼빼로 데이선물이라구요 ^^
내년 1월 8일이면 저희 2주년 되요
솔직히 지금까지 사귀면서 남자 친구가 이런거 해준적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
그래서 너무 기뿐 나머지 이렇게 자랑을 하게 되네요 ㅠㅠ
항상 컴터만 하면 네이트 톡톡 보면서 보내는데
여러가지 감동 이벤트 자랑 글 보면서 부러워 한적도 많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한번 해봅니다 .
소포 뜯고 꺼내서 감동 받고 문을 열어 보는 너무 감동을 받아서
톡에 올려야지 해서 사진 막 찍고 있는데
마침 남친이 전화가 왔어요
받고 목소리 듣는 순간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울면서 남자친구한테 고맙다고 했더니 남자친구도 제가 이렇게 기뻐 해 줄지 몰랐다구
앞으로도 자주는 하면 안되겟고 가끔 해줘야겠네 라며 .......... ㅋㅋ
아무튼 너무 이뻐요 울자기 ♥
대한민국 군인 여자친구분들 우리 다같이 힘내요 ♥
군대는 기다리는게 아니라 평생 중 2년을 잠시 멀리서 사랑하는 거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