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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강아지 산책시킬 때 입마개 좀 합시다.

그대처럼 |2020.08.01 22:29
조회 193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남자입니다.
방금 데이트 후 귀가후에 겪은 어이없는 일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합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이 마을에 산지는 1년가까이다되가는것같음, 가끔 집주위를 돌아다니면 어떤할머니가 강아지와 함께 종종 산책을 
하셨음.
근데 그 강아지(소형견)가 사람만 보면 달려드는 경향이있음, 이전에도 한번 그런적이있었는데 그때는 다행히 큰길이어서 
피할 수가 있엇음. 그러나 그떄도 굉장히 불쾌했고 무섭기도했음
참고로 필자는 어렸을 떄 강아지에게 물린적이 있기에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물려고하면 두려움이 있음
오늘도 그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할머니를 마주쳤는데  하필 모퉁이에 내가 도망갈수 없는 곳에서 마주친거임
할머니가 어느정도 배려라는게 있었다면 강아지와 함께 멈추거나 뒤로가시거나 하셨어야 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
이 앞으로 오는거임.
나 또한 그강아지와 할머니라는거 조금 늦게 눈치채 일촉측발의 상황이되었음.
에상대로 강아지는 내게 달려들었고, 나는 옆에 조금 높이 솟은곳이있어서 발뒤꿈치 다까지면서 글로 올라감
너무당황했고 할머니가 처음에 미안합니다 라고 얘기를함
그치만 너무 당황해 할머니 강아지에게 쓰고있던 우산으로 한번 떄리려는 모션을 취함.(5미터 정도 물러나서 떄리 려는 모션이었지 절대 강아지 건드리지는 않았슴)
그리고는 제가 할머니에게 "아니 입마개를 왜안하세요 물려고하잖아요!!!!!!!!" 라고 했슴.
저는 당연히 다시 한번 사과할줄알았는데.....
적반하장식으로 "다른강아지들도 입마개 안하는데 내가왜해!!!!!!!!!"라고 소리치시는거에요
속으로
"와 진짜다""진짜를 만나버렷구나"
라는 생각이 스침.
그리고 저는 할머니에게
" 아니 당신네 개는 사람을 물려고 하잖아!!!!!!" 라고 제가 소리침(연배가 높은데 반말을 한것에 대해선 지금생각해보니 잘못한것같습니다)
"근데 자꾸 내가왜입마개하냐고 왜!!!!"라고 외치시면서 머라머라하길래
와 저런 사람 상대 했다가 나만 병x되겠구나 싶어서 그냥 무시하고 집으로 귀가함
제가 떠나가고도 혼자서 계속 큰소리로 제뒤에서 소리를 지름
집으로 돌아와 다시 생각해보니 더열이받아서 이렇게 글을 적고있음
최근 강아지 입마개를 안해서 여러 사건이 일어나는데 저또한 이런일을 겪으니 정말 화가남.
강아지주인에게는 가족같은 반려견이고 자신을 물지않으니 사랑스럽겠지만 옆에 행인이나 강아지에게 물린기억이 있는 사람에게는 어쩌면 공포가 될수 있는 존재임. 심지어 물었던 전적이 있다면 반드시 입마개를 해줬으면 좋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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