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애초부터 너무 힘든 관계잖아요..
감정대로 행동하는게
당신을 위한 것도, 나를 위한 것도 아니잖아요..
나의 겁 많음을 이렇게 합리화하며
오늘도 그리움에 멍든 마음을 다독여봅니다.
보고싶어요.
내 마음 털어놓고 싶어요.
난 당신의 진짜 모습을 알아가고 싶어요.
어떤 날은 그럭저럭 살아지는데
오늘같은 날은 미칠 것 같네요.
생각나서..
당신을 보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옛날이나
아예 보지도 못하는 지금이나
힘들긴 매한가지네요.
가지고 싶다고 다 가질 순 없다는 거
어린 아이 때부터 배우는 것이지만
당신을 향한 마음은 아직 철이 안 든 것 같네요.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