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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

쓰니 |2020.08.02 04:54
조회 289 |추천 1

사랑이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다
쉬운 것도 아니고 어려운 것도 아니다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좋아했다
그 만큼 지금 이 시간도 빈자리가 크다
네가 딴여자한테 갔어도 아직도 너를 좋아하는 내가 한심하다
네가 나한테 와서 여친을 소개 시켜줄때도 마음이 한쪽이 찌릿하고 아파온다
그만큼 내가 너를 좋아한다
그냥 좋아하는게 아니라 미치게 좋아한다
너한테서 벗어나고 싶다
그만하고 싶다
그래도 언젠간 나도 봐주겠지라는 생각으로 기다린다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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