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있던 있입니다
피규어점에서 어떤 남자분이 애인분과 피규어를 사러 오셨어요
피규어를 고르는데
하필 여자 피규어를 그것도 수영복차림으로 스쿠버를 하는 몸을 사려고 하더군요
그것을 보고 기분이 굉장히 나빴거든요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은 여자의 형상을 한 피규어를 사려고 한다는것이요
왜 하필 여성의 몸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려는건지 이해도 되지 않았고
피규어를 수입하는것 자체는 남자도 나오니 그것을 사면 되지 않나요?
피규어를 보고 자위를 하려는건지
개개인의 취향차이니 뭐니 기호차이니 뭐니 하시겠지만
이 취항이 더 심화되면 여성을 강간할 가능성도 있고 하니
굉장히 불쾌하고 불편한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주책인지는 모르지만
옆에서 안말리고 사게끔 하는 여자친구라는 분은 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