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관심있는 사람은 거의 다 다른 이성이 있는거같아..다른사람을 짝사랑중이라던지 연인이 있다던지 아니면 꼭 좀이따 생기더라..일단 지금까지 역대 내 짝남들로 얘기 해보자면
눈마주치면 서로 웃고 같이 다니던 남자애 A가 있었는데 그 A는 다른 여자애를 좋아한다고 나한테 얘기했고
같은 무리 꽤 사이좋았던 남자애(손도잡은적 있음)B는 내친구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그날 바로 사겼고
같은 학원 다녔던 츤데레 오빠 C는 좀이따 페북 연애중뜨고
내가 관심있었던 남자애 D도 내친구랑 사귀고
내가 제일 많이 좋아했던 애가 있는데 거의 썸까지 갔던거같아 매일 연락하고 장난치는게 일상이 된 E는 내 친구랑 사귀고ㅅ...ㅂ(심지어 어쩌다보니 내가 이어줌)
학원에서 눈에들어와서 관심가지고 지켜봤던?호감가졌던 남자애 F는 어느날 페북에 이름치고 친추거니까 무슨 3년간 연애했던 기록이 있더라ㅅ ㅂ
판에 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봐 글써..며칠전에 진짜 역대 짝남들 여친생기고 좋아하는애 있고 하는게 주마등처럼 쫙 생각이나면서 소름끼쳐서..물론 다 그랬던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마다 거의 이성이 있다고 해봐..아맞다 꼭 연인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도 주변에 다른 이성이 많았던 적이 많았던거 같아
이게 내 팔자..사주 뭐 그런건가..싶기도하고 나같이 비참하고 빡치는 짝사랑 인생 있나 궁금하고 조언듣고 싶어서 글올려 나같은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