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 하겠음
본인은 30대 직장인임그동안 편하게 욜로로 살다가 최근에 친하게된 5살 연하의 여사친? 있는데최근 3개월동안 이곳저곳을 다른사람들과 혹은 둘이서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자주 만나게 되었고 내가 걔를 좋아하게됨. 쉽게 말해 짝녀인데
그렇게 자주 만나면서 잘놀고 하다가 저번달에 안좋은일이 계속 터짐
예전에 내가사기 당한거 고소했는데 검찰에서 7년 질질끌다가 이제와서 무혐의처분때려 내가 갚아야되는거, 그와중에 투자한거는 다 날려먹은거,하는일처리하는중에 행정처분받아 벌금형받는거 등등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고 있어
최근에는 너무 힘든티를 냈는지 걔하고 주변사람들하고 술자리를 가졌는데내가 술자리에서 스트레스로 온갖짜증을 부린거야.....내 자신을 돌아봐도 한심하더라..이래선 안될거같아서 나의 현실부터 다시 정리하려고 하고있어가뜩이나 앞날이 불안해서 다른길로 돌아가려고 다시 공부도 하고있고 하는데
그러려면 역시 이 짝녀와의 만남을 줄이거나 끊던가 해야겠지?
진짜 거의 매일 보다시피 놀다가 내가 힘들어서 얘를 안보려고 하는데 막상 끊으려하니또 스트레스더라...진짜 공부하거나 일하는중에도 가끔 보고싶은거? 그런거 있자나그 지경까지되니 너무 힘들고 미칠거같은데 판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언좀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