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넘 힘들어서 내 속마음 처음 글써봐!
내 친구가 여기서 도움 같은거 많이 받는다고 해서 나도 이번엔 받아보고 싶다 ㅠㅠ 이렇게 하는거 아니면 댓글로 알려죠 ..
이번에 1학기 기말고사 끝나고 난 수시파라서 공부가 다 끝났어!
학교에선 애들이랑 떠들고 넷플 보다가 일주일에 세번씩 학원을 가
내가 다니는 학원은 내 전공 학원이야! 예를 들어서 내가 전자 공학과를 간다고 하면 그 학과 공부만 주구장창 하는? 학교 교과는 봐주지 않으시구! 뭔지 알거같니? 거기서 전공 공부랑 면접 준비 하면서 남은 시간 보내는 중이야
근데 요즘들어 마음이랑 몸이 이상해 마음은 썩어들어가는 기분이야 사실 내가 고등학교 올라오고 친구들을 많이 잃었거든 중학교땐 조용한 친구들이랑 다니다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밝은 친구들이랑 다니면서 많이 밝아졌는데(mbti도 enfp야) 달라진 내 모습 때문에 친구들을 많이 잃었어
그래서 그런지 이젠 사람을 사귀고 싶지도 않고 사귈 용기도 안 나
내 주변 사람들이 떠나간다는거 진짜 슬픈일이더라
그리고 학교에서 나에대한 소문도 안 좋게 나기 시작했어
뭐 내가 고등학교 와서 많이 변하고 나댄다나,,
그치만 나는 스스로 매번 생각해 난 중학교때도 성격이 밝았다고 말이야 그때도 조용한게 싫고 수다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했어
진짜 꾸역꾸역 참았던 거 같아 내 주변에 겨우 남아있는 친구들 붙잡으면서 말이야 소문이 안 좋게 나기 시작하니까 나한테 아무도 다가올려 하지도 않고 내가 다가가려고 하지도 않았어 내 주위 친구들은 널 모르는 사람들이 소문만 듣고 물타기 하는거라면서 달래줬고
근데 이젠 한계인걸까 그리고 이게 왜 이제와서 터진걸까 몸에 힘도 안 들어가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내 삶의 의욕도 없어 밥도 별로 안 먹고 싶어서 저녁 8시쯤에 첫끼 먹고 매일이 아파 밤엔 잠도 잘 안 오고 ,, 왜이러지ㅠ 다시 정상적인 내ㅜ일상생활을 찾고 싶어
사람들은 가끔은 잔인할정도로 너무한거 같아
내가 예전보다 더 시끄러워지고 밝아졌을 순 있지만 내 속은 변하지 않았어.. 난 여전히 중학교 시절 나처럼 마음도 여리고 생각이 많고 눈물도 많아 진짜 힘들다 그냥 푸념 한 번 해봤어ㅠㅠ
여기서까지 못된말 듣고 싶진 않아,, 너네 맘에 안 들더라두 그냥 모른척 넘어가주라 그냥 요즘은 내가 견딜 수가 없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