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오빠랑 같이볼겁니다

ldon |2020.08.07 02:08
조회 268 |추천 0
본론 바로 쓰겠습니다
두서없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편하게 음슴체로쓸게요


며칠전 친오빠네식구들과 부모님과 여름휴가 갔음

친오빠네는 약 6개월된 아기가있음

첫날 계곡에서 물놀이하면서 가족끼리 맥주도한잔했음

아기가 더웠는지 좀 칭얼거려서 엄마가 안아도 칭얼

새언니가 안으니 좀 덜 칭얼거렸음

놀때는 거의 새언니가 아기를봤음

저녁에 바베큐도 하고 저녁잘먹고 다음날 아침

엄마가 아침 차려줬음

밥먹다 오빠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음

가족끼리밥먹는데 새언니가 먼저 일어나서

자기밥그릇 설거지하고 씻으러들어감

오빠한테 왜그러냐물으니 잘모르겠다고함

씻고나온 새언니가 짐을싸기시작함

짐을싸는데 흐느끼는소리가 들려서 보니

울면서 짐을싸고 있음

짐을다싸고 가겠다하고 오빠네는 갔음

어이없어서 가고 한참뒤에 가족단톡방에 글을썻음

나 - 오빠랑 언니랑 집에잘도착했나요?
언니도 오빠야도 너무 섭섭하게는 듣지말고 아침에 보는 내가 너무 상황이 어이도없고 둘이한테 참 서운했어요
꼭 굳이 그렇게까지했어야했나싶고
나는 우리엄마아빠 무시당한거같아서 정말 기분이 안좋았어요 둘이 싸운 문제라면 따로나가서 얘기를하던지 나중에 둘만있을때 얘기를하던지 해야 당연한거아닌가요? 엄마아빠가 친구도아니고 그래도 어른이신데 그앞에서 짐을싸서 나가는게 나는참 이해가안되네요 오빠야는 엄마아빠가 어떻게 받아들엿을지 생각해본적있나?
언니는 엄마아빠가 무슨기분이였을지 생각해보셨나요? 둘다 입장바꿔서 다시생각한번 해봤으면좋겠네요

그대로 붙여넣은거임

한참뒤에 새언니가 미안하다고 갠톡으로 연락왔음

엄마아빠 섭섭했을거라고 다음엔 재밋게놀자고 얘기했음

그뒤에 친오빠가 카톡왔음

오빠 - 불난집에 기름을 붓네

사정도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면

상대방 기분상하는거 모르나

나 - 사정이 뭐가 중요한데

오빠 - 어제부터 우리끼리만 놀고 와이프는 아기돌본다고

같이못놀고 스트레스받는거는 생각안하나

엄마아빠보고싶어서 멀리서 왔는데

나 - 너네가족 싸운거를 왜우리가 피해봐야되는데

그럼 5명이 한명 눈치를 봐야하나?

니한테만 엄마아빠가? 우리 엄마아빠다

오빠 - 그냥 냅뒀어야지 알아서 사과할수도있었는데




이렇게 카톡이 왔음 너무 열이받았음

열받아서 쓰진않았지만 욕퍼부었음




어떻게생각들 하시나요?

댓글 달리는거 오빠한테 보내줄생각입니다

저도 물론 상대가 기분이나빳으면 잘못한거겠지만

제 상식선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희엄마가 다른집처럼 뭘 시키지도않아요

설거지한번 시킨적없습니다

뭘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저희오빠가 저한테

저런말을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부탁드려요


추가합니다

제가 글에 안적어서 오해하는부분이있는거같은데

친오빠가 반이상 애기돌보는거 도와줘요

저희집 첫조카라서 모든이야기거리가 애기위주에요

그날도 그랬구요 새언니마음 이해못하는건아니지만

뭐때문인지 말없이 그냥 갔는 그상황이 서운해서

카톡을보냈는거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