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집사님들이 TMI 수준으로
너무 잘 남겨주셔서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양이카페에도 글 올려보려 했는데
등업 문제로 네이트판에 부랴부랴 올리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미처 챙기지 못했어요 ㅜ
또 집에 들어오고 나서
낯선 환경 때문에 침대 밑이나
수납장 밑 구석에 웅크리고
숨어 있어서 사진을 잘 찍지 못했고
밥그릇 소리에 간혹 나와서
물이랑 밥이랑 열심히 먹고
저랑 한 10분 정도 부비고 놀다가
다시 구석에 숨는게 반복되다보니
잘나온 사진이 별로 없어요
찍으려니 자꾸 움직여서 ...
사진은 좀 덜귀엽게 나오네요
일단 눈 감겨있는 사진은
다 꺼매서 눈 코 구분이 안됩니다
아 또 다행히도
물은 많이 마시더라구요
츄르에는 환장하고
식탐이 엄청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뼈가 다 만져질정도로 말라서 안쓰럽네요
고양이도 방귀뀐다는거 처음 알았고
똥이랑 방구냄새 장난아니네요..
사랑으로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