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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흑역사썰 풀자! :O

ㅇㅇ |2020.08.07 14:17
조회 112,021 |추천 178

시작!
 
 
 
나부터 풀자면 내가 예전에 다녔던 학원에 나랑 성은 다른 동명이인이 있었는데 학원쌤이 "@@아 너 오늘 학교 몇시에 끝났어?" 이렇게 물어보셔서 나는 당연히 나한테 물어보는건줄 알고 "저 오늘 뭐 하느라 몇시에 끝났어요!" 이렇게 자세하게 다 말했는데 쌤이 "너 말고 다른 @@...ㅋㅋㅋ" 이렇게 말하셔서 그 말 듣는 순간 나 진짜 쪽팔렸어..ㅋㅋㅋㅋㅋ 그냥 글로 보면 안 쪽필릴수도 있는데 막상 그 상황이 오면 되게 창피하더라.. 암튼 그때 더 쪽팔렸던게 그냥 대놓고 웃는게 더 나은데 학원애들은 숨죽여 웃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아 그리고 하나 짧게 더 말하자면 짝남이랑 했던 연락보면 되게 좀 그러더라...ㅎㅎ 그 순간순간이 흑역사같아..



오늘은 어제 이어쓰기 글 댓글로 흑역사썰 추천해줘서 들고왔어! 다들 쪽팔리지만 썰 많이 풀고가줘..❤ 그리고 혹시 보고싶은 주제 있으면 댓글로 써줘 ฅ^._.^ฅ

추천수178
반대수31
베플ㅇㅇ|2020.08.07 19:04
근데 본문처럼 저런 거 그냥 말하면 그래? 그렇구나~~ 하고 원래 물어보던 애한테 그럼 뫄뫄는? 하고 물어봐 주면 안 되나 ㅠㅠ 굳이 망신살 주는 것 같아서 별로야... 창피하고 놀림 거리 만드는 느낌
베플ㅇㅇ|2020.08.07 22:43
6학년때 사촌오빠한테 문자로 고백한거 ㅅㅂ
베플ㅇㅇ|2020.08.07 14:37
ㅅㅂ 판에서 주은건데 너무 웃겨서ㅜㅜ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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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8.08 00:25
솔직히 인생 살면서 흑역사 ㅈㄴ 많지 않냐 분명히 기억못하는 흑역사도 있을테고 하지만 확실한건 셀 수 없이 ㅈㄴ 많다는거...솔직히 누구나 그러지 않냐 ㄹㅇ...
베플ㅇㅇ|2020.08.07 21:15
초딩 때 애들 모아서 소규모로 집에서 수업하는 거 했었거든?? 수업하다가 다리 조카 아파서 쭈욱하고 폇는데 옆에 남자애가 너 발냄새나 이래서 장난치는 줄 알고 나도 장난쳤는데 정색하고 진짜 발냄새난다고;;해서 갑분싸됨 그래서 맡아보니까 진짜 발냄새나서 조카 쪽팔렷음
찬반ㅇㅅㅇ|2020.08.07 14:27 전체보기
흑역사라기보단 그냥 웃긴?건데 예전에 버스타고 가다가 내가 내려야하는데 아저씨가 내 정류장 지나친줄알고 내려요!!!함 근데 기사님이 아 다음 정류장입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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