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감사합니다 친구 형제 누구한테도 못하는 말 여기서 조언 얻고 힘얻고 하내요
일단 저는 나는 모르겠고! 모드로 나가볼려 합니다
아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후기가 없지만 전화도 안할꺼고 정말 딱 의무가 아닌 도리 까지만 할려고 합니다 덧글 하나하나가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후기가 생기면 꼭 알려드리겠습니다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애낳은지 이제 40일 되었습니다 40대초반여성입니다
1주병원 2주조리원 갔다가 집에오니 시어머님께서 짐을 싸가지고 오셨더군요 산후 도우미가 3주 동안 집에 오시는데요 상의도 없이 짐을 바리바리..
남편은 일때문에 같이 안삽니다 떨어져서 지냅니다
저는 시어머님이 너~~~무 불편합니다
17살이후 어른과 살아본적이 없어요 자취를 했거든요 제가 불편 하담서 집에가셔서 3.4일에 한번씩 오셔라 하니 불편한거 참아가며 사는거랍니다
낮에는 손다태우고 밤에는 잘 주무시고 난 밤새 애기칭얼거리는거 달래느라 코피가 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말이 애가 잘자더라 하시고
사사건건 내가 하는 일에는 딴지를 거시고 제가 애기한테 하는 맨트에도 딴지를 겁니다
안아주면 잘해라 척추나간다 이말만 100번은 들은것 같고 하다못해 애기 맘마먹자 얌얌 했다가 염소우는 소리 애한테 하지말라고 얌얌이 모냐고 역정을 내셔서 참다못해 웃으며 아이와 분유주는 추억만들고 있어요? 했더니 추억같은 소리 한다며 비웃더군요 그래서 어머님 제애는 제가 알아서 키워요! 했더니 그길로 시누와 집에 가셨어요
그러더니 몇일뒤 짐가지러 사람보내시더니 남편 친구에게 제욕을 한바기지 하셨더군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세세히 적으면 난인거 알까봐 쫄보인 저는 못적겠고요
그만큼 별일 아닌걸로 딴지를 걸어 사람 피를 마르게 하더군요
또 제왕으로 애를 낳았는데 고통없이 애낳았다고 본인 애낳을때 이야기를 영웅담 처럼 하시고 칼댄곳이 쓰려 인상을 썼더니 제왕으로 애낳은 시누와 전화로 아파한다며 어이없어 하시더군요
모유가 잘안나와 애한테 미안해 죽겠는 사람한테 고거 나오냐면서 인상을 쓰고.. 산후조리 할려면 긴팔긴바지양말 신으라더니 밥은차리게 하고 설거지를 하게 하고 이더운날 선풍기도 가동못하게 하시더라고요
의사말로는 온도에 맞게 더운날에 탈진하지말고 냉방기기 쓰라던데 본인말이 맞고 의사말은 믿을게 없다더니 3개월에 한번씩 대학병원은 꼭꼭다니십니다
남편은 모하냐 시면 돈벌러 간사람 신경쓰게 하기 싫어 내색 안했더니 가족도 아닌 사람 일부러 불러 제욕을 이빠이하시고 집에 일있어 오신 시댁 식구는 제눈도 안보고 인상쓰며 가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주말내내 시댁식구들 모여 날 씹어 돌린듯 한데 근대 내가 죄인이 되어 있어요
남편친구도 웃으며 시어머님께 전화 한통하라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죄인이 되어 시어머님을 풀어드리는 상황인거 같아요 정말 화가나고 화가납니다
산후 우울증에 스트레스로 넘어갈까봐 여기다 대나무숲을 만들어 봤어요 막 급하게 감정에 격해 쓴글이라 몬소린지 모를수있어요 이해 바랍니다 글로 쓰고나니 조금 내려갑니다 이제 돌아오는 추석 시댁에 가기 싫어요 남편도 없는 시댁에가서 그많은 시댁식구한테 시달릴꺼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옵니다
아! 그냥한마디 적어요
야~~니들은 40대에 애 낳아 봤냐? 맨날지들 애날때 이야기 하며 나는 안그랬는데 너는 왜그라냐 정신나간소리나하고! 니들은 20.30대에 애낳은거잖아 나도 그나이때 낳았으면 니들보다 펄펄했을꺼다 칼보다 말이더 사람고통주는거다 이할매 아줌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