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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조정중

답답이 |2020.08.07 23:59
조회 1,221 |추천 2

안녕하세요
친언니의 이혼문제에 관하여 도움을 얻고자
적어봅니다.

감정적인지라 두서없어
문법오류 이해부탁드리며
긴 내용을 간추려 쓰다보니 엉망인거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언니도 판을 보기때문에
상처되지 않게 악플이나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
친언니는 아이가 3인 다둥이 맘이지만
큰아이가 자폐아로서
제가 알기론 2등급이며
현제 초6입니다.
아이는 말이 안되기도하고
행동적으로 폭력성향과 탈출 집기류등 기물파괴
기본적인 배변활동에도 문제가 있어
현재 도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황인지라
언니의 경제활동이 전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둘째 초4, 초2라 코로나 12시 하교 방학등으로
셋다 보육시 집 밖으로 몇개월을 못나가기도
합니다.



신혼초부터 남편은 가벼운 인터넷게임 현질
vj에 풍선선물
인터네 게임 포카훌라정도
스포츠토토 종종
퇴근후 거의 술
술집여자 대하듯이 욕, 언어 성희롱,
술마시고 폭력직전 경찰자주 부름
술 좀깨면 미안하다 아픈아이보고 정신차리자
자기의 도박중독을 고치게 부인이 도와달라
도박센터도 갔어요


애들 책임을 위해 참고 견디며 살다가 언니는 남편의 폰을 남편 동의하에 검사하고
도박을 못하게 통제하며 가정을 유지

술을 많이 마신날은 외박, 카드에 모텔 내역뜨기 시작하고 술집주인 여자에게 고가의 가방선물
해외 여행자금 보태주고
카드대출로 그로 부부싸움후 가출


나가서 점점 인터넷 도박의 수위가 심해지자
남편은 폰통제 검사를 핑계로 인권침해라며
집에 있는 카드 도장 들고 또 가출하여
카드및 1금융에 대출
하루만에 몇천만원
술집 여자나 안마방이용 유흥비로 탕진

돈 다떨어지면 집으로 돌아옴
문 안열어준다고 문다 뜯으려하고
폭력성향 또 경찰신고

이것을 반복하다
도저히 같이 살수없어진
언니는 경찰관 도움으로 가정폭력 변호사 소개받고
빠른 이혼을 목적으로
변호사가 조정을 권유, 그냥 이혼하게되어도
서류 접수비든다고 조정을 택하게 하여
실제적 변호사 상담비만도 돈이 많이 드는거란
설득으로 10분에서 15분정도 상담듣고 조정신청
경찰서 연계라고 엄청 싸게 해주신다는 말씀하셔
언니는 그말에 생활비 80만 전재산 드리고 이혼조정신청
7월초 신청했구요

구구절절 배경 설명이었고
~~~~~~~~~~~~~~~~~~~~~~~~~~~~

현재 그 남편이 앙심을 품고
나가서 모든 카드를 만들어 카드깡을 하고
사채도 땡겨써 도박 유흥에 다 쓰고
직장까지 때려쳤습니다.
최저 애들 생활비는 달라고 카드를 받아둔것으로
겨우 살고 지냈는데
천만원의 대출을 더 내서 정지상태를 만들었습니다.
삼형제에 큰애 상태가 너무 안좋아 거의
배달로만 생활이 되는 상태인데
이것도 막힌 상태구요

동사무소에 가서 상담해도
이혼 후 양육비나 지원금 얘기고
지금 현재 먹고 살돈은 빚내지 않음 안되는 상황이고 이혼하면 작은 지원으로 살것을 기대해도 진행조차 멈췄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언제 진행될지 기약없다는
변호사측 법원측 답 뿐입니다

그사람은 즐기고 놀며 외도 도박 탕진하고 사는데
정신적 경제적인 고통은 오롯이 조카와 언니뿐입니다

우울해질까 나쁜생각할까싶어 전화를 걸면
국가도 남편이었던 사람도
언니랑 아이들 죽어라죽어라 한다고
진짜 자살만이 답인가? 이렇게 말합니다
너무 걱정되구요
경제적으로 제가 넉넉하거나 제 가정이 없음
저라도 돕겠지만

최악에 경우는 조금씩이라도 경제적인 도움을 친정쪽에서 줄예정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글을 쓰는것은
혹시나 저희 언니같은 힘든처지에
도움이 되는것은 없을까요?


저희 언니 일도 못하고 살길이 없는데
이혼되기전까자 아무 답도 없어
이방면에 지식이 있으시다면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변호사측도 적은돈으로 서류접수 해줬으니
그만 보채라 진행상황은 법원맘이라 우리도모른다 이렇게 나오고
이혼 조정중 생계비
어찌해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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