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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 차장

ㅇㅇ |2020.08.09 01:12
조회 18,899 |추천 70

나는 2개월째 사원으로 일하고있는중
나는 진한 화장을 안좋아하고 약간 한듯만듯 그런 메이크업을 좋아함
그래서 아이메이크업을 최소화하려고 뷰러찝고 마스카라만 바르고 그대로 출근(그래도 쿠션 뚜들기고 쉐딩하고 블러셔하고 립바르고 할건 다함)
근데 차장은 눈화장=화장 이라고 생각하는지 매일 나만보면 화장좀 하고다니라고 지적질
아니 ㅇㅇ씨 여자가 화장을 하고다녀야지 그래서 되겠어? 우리팀에 화장 안한 여직원 ㅇㅇ씨빼곤 아무도 없잖아 여자는 적당히 꾸밀줄도 알고 그래야지 그러다간 나중에 시집도 못가
후... 맨날 이지랄임
__ 자기 뱃살부터 빼고 얘기하던가
와이셔츠 터질거같은거 꼴보기 싫어 죽겠음
때려칠수도 없고 조카 스트레스

추천수70
반대수9
베플ㅇㅇ|2020.08.10 11:02
아니 팀장님 남자가 뱃살 좀 빼고 다녀야지 그래서 되겠어요? 우리 팀에 뱃살 나온 직원 팀장님 빼곤 아무도 없잖아요. 남자는 적당히 뱃살도 뺄 줄도 알고 그래야지 그러다간 나중에 합병증 생겨서 오래 못 살아요. (뱃살 나온 남자가 팀장님뿐이라는 가정하에 쓴 글입니다.)
베플ㅇㅇ|2020.08.10 11:20
한국 ㅇㅇ공사에서 대학생 알바를 대대적으로 뽑아서 방학때 알바했었어요. 미친 30대 초반 늙은이가 그런 발언하길래 대놓고 말한 알바생 (니 상사에게 말하겠다, 우리 교수님에게 말하겠다, 늙은 놈이 껄떡거리니 부모님에게 말하고 녹음한거 다 뿌리겠다등등) 그냥 녹음해서 알바 끝나는 날 회사에 뿌리거나… 하여튼 그 미친놈 감봉 받았어요, 더 ㅈㄹ했어야 한다고 우리끼리 말하고 아직도 그 녹음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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