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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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01:53
조회 1,490 |추천 1
우리가 만났던4년이 참 이쁘게 만났다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던것같아 예전에는 왜이렇게 싸울까?했는데 시간이 지나 보니깐 참 많이좋아하면 더 알고싶고 궁금하고 서로를 힘들게하면서까지 너무사랑해서 싸웠다는걸 알게되었어 관심이 많이없으면 싸우지도 않는사실을 참 뒤늦게 알아버렸어 우리는 헤어졌는데도 너에 연락덕분에 헤어진 그이후에도 만났던것같아 그럼에도 많은 기회중에 나는 용기를 못냈던것같아 그건 아마도 미안함보다 너가 뒤돌아서 갈까봐 두려워서 지금 관계가 아무관계가 아니더라도 붙잡고 있고싶었던 이기적인 마음이 많이 컸던것같아 지금도 문뜩 문뜩 그냥 연락하고싶은 순간 있어 너도 그런순간이 있겠지?그래도 나는 매일 참고 그냥 우리는 여기서 그만이겠지라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가고있는것같아 가끔은 그냥 이렇게 버티는게 너무힘들어서 달려가서 잡을까 하다가도 우리가 만나고 헤어졌던 기억이 너무 커서 나도 용기를 내는게 너무 두렵다! 내가 어떻게 해야될까? 너무 멀리 온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