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한 동생이 지금 임신중인데 그 남편으로부터 끔찍한 폭행을 당했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어서 매일 눈팅만하다 글올려요 밑에 내용은 동생이 국민청원에 쓴 글이에요!!
얼마나 심했는지 언론에서도 계속 연락온다구하더라구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8jN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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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임신 13주차 임산부입니다
남편의 지속적인 무차별 폭행과 폭언으로 지난 7월 26일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이 진행중입니다.
저는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고자 고소를 진행하려 하루에도 수십통씩 수소문하며 변호사를 선임하고자 상담을 받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참담하기 그지없을 만큼 아주 가벼운 처벌뿐이라는 답변만 받고있습니다.
저에게는 그 사람의 폭행,폭언,감금 등 증거 사진 및 녹취록 증거가 수두룩 하지만 이 모든 증거가 입증이 된다 하여도 초범이기때문에 가정보호처분등 가벼운 벌금형 등 으로 그친다고 합니다.
얼마전 언론에 보도된 가정폭력으로 인한 사망사건처럼 저 또한 단순 피해자가 아닌 사망자다 되어야만 그마저도 1~3년의 가벼운 징역 처벌이 곧 법인지요.
이 처럼 가벼운 처벌로 인해 매년 가정폭력재발이 증가하며 이로인하여 가해자는 두려움에 떠는 피해자를 다시 한번 조롱하며 영혼마저 죽이고 있습니다.
매년 가정폭력에 시달려 목숨을 뺏았기거나 두려움 또는 억울함으로 자신의 목숨를 희생하는 피해자가 속출하고
죄없는 불쌍한 자녀들이 평생 씻지 못 할 상처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저처럼 임신중인 임산부는 시댁 및 남편으로부터 낙태종용까지 받고있으면 신체적 폭력이 아닌 정신적 폭력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자살충동까지 느끼며 고통받고 저희 가족들은
씻을 수 없는 상처로 고통받고있습니다.
가벼운 처벌이란걸 아는 시댁식구와 남편은 법대로 하라며 가식적인 사과조차 하지 않습니다.
모든 재산 마저 빼았겼으며 남편의 통장이 아닌 시누이의 통장으로 모든 재산을 은닉한 남편에겐 추후 아이를 위한 양육비나 최소한의 위자료 조차 받을 수 없다는게 법인지요.
이러한 손방망이 처벌로 인해 매년 결혼 및 출산율을 증감하고
이혼 및 가정폭력 자살율은 증가하는게 국민을 위한 대책이고 국민을 위한 법입니까.
저는 살고싶습니다
저는 아이를 지키고 싶은 엄마입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저의 가족의 자녀이고 형제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제발 눈물로 온마음으로 간곡히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8jN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