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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요...

ㅇㅇ |2020.08.11 06:17
조회 34,539 |추천 135
저는 30남자입니다

와이프는 저랑 동갑이고 이제 결혼3년차에

16개월 딸이 있습니다. 어제 싸우다가 와이프가

제 벌이가 시원찮다고 해서 너무 충격받고 서럽고

우울해서 어디 말할때도 없고 여기에 글 남기네요

저 이제 30이고 한달에 세후 280-330사이를 벌고 있어요

여기에 연말 인센티브 나오고 떡값 나오고요 이정도면

제 나이치고 평타는 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저 말을

들으니 현타가 오네요... 결혼할때 결혼비용은 반반했고

집은 저희집에서 2억 천만원 정도 해주시고

와이프는 혼수했고요

그리고 결혼 생활하면서 서로 씀씀이가 커서 저 결혼하기

전에 모은돈 500넘게 썼고요 근데 와이프는 결혼하기 전에

모은돈이 없어요... 근데 저말 들으니 너무 화나고

우울하네요..... 제가 그렇게 한심하고 능력없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135
반대수8
베플스마일어게인|2020.08.12 10:50
세상에...저게 무슨 결혼비용 반반이에요.. 일반적으로 반반은 식비, 집값, 혼수 모두를 반반으로 하는걸말해요.. 여자 거지에요?? 세상에나...똥밟으셨네요. 2억해주신 어머님생각하셔서 초장에 잘잡으세요. 맞벌이 요구하시구요
베플ㅋㅋ|2020.08.12 10:52
그나이에 그정도면 평타이상되는데 마누라 씀씀이가 그렇게 크니 결혼전 모아논게 없지.. 당연한걸.. 이제야 속마음 들어내놓고 징징거리기 시작했네.. 그씀씀이를 님이 못채워주니 짜증이 날수밖에... 여지껏 님이 모아놓은돈으로 쓰다가 돈 떨어지니 슬슬 본색이 드러나는거야..ㅎ 앞으로 속 꾀나 썩겠네.. 밑빠진독에 물붓기.. 애까지 있으니 어쩌것어...
베플쓰니|2020.08.11 20:01
아내가 욕 처먹고 싶으나?40대에 300 만원 못 버는집 허다하다....혼수만 해온 주제에 배가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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