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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어떻게 할까요?

ㅇㅇ |2020.08.11 09:30
조회 70,318 |추천 15

올해 12월 결혼을 앞둔 30대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집 구입에 관하여 의견이 다른 상태라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전 결혼 후 여유 자금이 어느 정도 확보되어있어야 한다는 생각이기에

중심가면 전세 시 외곽 쪽이면 매매를 생각 중이었고

여자친구는 집값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오를 가능성이 많은

중심가쪽 매매를 해야한다고 얘기를 합니다.

 

둘이 자금을 합치고 부모님 지원과 대출을 최대한 끌어다 써도 중심가 매매가

살짝 어려운 상황입니다.(집값이 조금 떨어진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럴 기미가 안보이네요)

 

어떻게라도 구입하게되면 한사람 월급 + @가 대출금하고 이자 갚는데로 다 쓰일것 같은데

그럼 저축은 물론 여유자금도 없게 되거든요.

아이 생길 것도 생각해야되고 세금이랑 생활비, 혹시모를 병원비나 부모님 지원비도

생각해야 될 것 같은데....

 

그만큼 무리를 해서라도 지금 집을 매매해야하는지

조금 상황을 지켜봐야하는지 생각이 복잡해서 글 남겨봅니다.

추천수15
반대수101
베플연하남|2020.08.12 15:36
나도 살아보니까.. 처음에 그냥 대출 많이 당겨가지고 괜찮은 위치에 살까하는 후회가 됩니다. 이런건 사실 여기 판 보다는 부동산 카페에서 물어보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맞벌이 소득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출 2억~3억 정도는 생각보다 살만합니다. 결혼하고 첫집을 어느곳에 두느냐에 따라 앞 인생이 정해진다고 보면 되겠네요
베플아놔|2020.08.12 17:21
중심가 매매가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중심가 매매 시 자금이 빠듯하다고 하셨죠? 만약 지금 전세로 들어기사면 1년, 2년, 5년 후에 중심가 매매는 빠이빠이가 됩니다.
베플ㄹㅎㄱㄷㄱㄷ|2020.08.12 18:22
서울인지 지방인지도 안적고 얼마인지도 안적고 소득수준도 안적고 , 본인들 결혼 생활의 시작을 여기 네이트판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게 맞는지 .. 나는 잘 모르겠네요. 현재 초 저금리 시장에서 집값은 계속 상승 할겁니다. 정부가 그걸 막으려고 여러 정책을 내고는 있지만 시장 경재의 물 흐름을 막을수는 없죠. 서울권 이라면 매매를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지방 소도시라면은 중심부가 아니라면 생각을 한번 더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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