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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가 저희딸 생리시작했다고 망언을 하네요

ㅇㅇ |2020.08.11 17:14
조회 59,213 |추천 8
저희 언니부부 놀러왔을때 언니랑 딸이 최근에 초경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언니네도 딸아이가 두명 있어서 막 초경했을때 뭐라고 이야기 해줘야 아이가 충격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을까 이러고 있었는데 형부가 갑자기 "아니 우리 ㅇㅇ이가 벌써 달거리를 해 ?? 여자 다 됐네 ~" 이러면서 말하더군요 ;; 거기서 끝났으면 별말 안하는데 갑자기 "나는 우리 딸이 생리하면 침대로 가서 핏자국 보여주면서 얘기할거야 . 딸아 , 이 피를 봐라 . 이게 네가 어른이 되었다는 증거다 ! ㅇㅇ아 너네 아빠는 그렇게 해줬니 ? " 진짜 돌겠더라고요... 저희 애가 사색이 되가지고 절 안방으로 부르더니
이모부 저러는거 너무너무 싫다고 기분도 이상하다고 ...
그날 술먹고 헛소리도 많이 하시더니 기어코 애한테 안좋은 인식만 새겼네요... 이거 한번 말해야할까요 ㅠㅠ ?
추천수8
반대수332
베플생각있는엄...|2020.08.11 18:47
흠.., 굳이 사춘기 딸의 첫 생리 이야기를 본인 형부 듣는 데서 꺼내야 했었나요? 게다가 그 자리에 딸도 있었다면서요.., 또래의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전 좀 충격적이네요. 딸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을 하고 언행을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 물론 형부가 한 말이 망언이라는 건 말할 것도 없고, 이미 상처받은 딸에게 좋은 말로 마음을 잘 보듬어 주세요.
베플ㅇㅇ|2020.08.11 20:24
베댓이 우문현답.. 형부도 형부인데 글쓴이도 사춘기 딸 키우는 입장에서 언행 조심 좀 해야겠어요 사춘기 딸 입장에서는 개소리하는 이모부보다도 자기 생리하는걸 이모부 있는데서 굳이 말하고 이모부가 개소리해도 제대로 맞받아치지도 못하는 엄마가 더 싫었을걸요?
베플ㅇㅇ|2020.08.11 18:04
형부가 말을 가려서 하는 법을 못배운 듯. 그나저나 글마다 반대 하나씩 찍는 ㅂㅅ은 누구?
베플ㅇㅇ|2020.08.11 21:38
님 주둥이가 한발앞서 잘못했네요
베플0|2020.08.12 01:07
ㅁㅊㄴ. 형부 욕 하기전에 니 주둥아리부터 탓해. 애미란 년이 지 딸래미 생리 시작한 걸 왜 거기서 처 떠드냐? 아들은 없냐? 아들 있으면 첫 몽정하고 첫 자위한 것도 떠들어라. 돌아이 같은 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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