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단 한번도 아이를 때린적이 없습니다)
아내가 운전을 하고 저는 뒤에서 5살딸이랑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딸은 잠이들고 저는 자세를 바꾸려다 뭔가 부딪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뭐지?하고 볼려는 찰라에 아내가 "딸아이를 때렸냐고?"묻더군요.저는 순간 너무 황당해서
"내가 왜 애를 때리는데?" 화가 나서 "당신 머리속엔 뭐가 들어있길래 그런생각을
하냐고""기분 나쁘니 사과해"라고 했더니 아내가"먼저 사과해"랍니다.뭘 사과하냐고 묻자
"당신 머리속엔 뭐가 들어있길래 그런생각을 하냐고"이 말이 기분이 나쁘답니다...
일반사람이라면 "무슨 소리야?"가 먼전 나오지 않습니까?
평소에도 딸아이를 때리는 사람으로 보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글재주가 없는사람이라..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